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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본기 충실한 유럽형 SUV, 한국GM '트랙스 디젤' 2015-08-26 09:04:52
"실주행 영역에서 정숙성이 뛰어나고 차체의 진동 제어를 억제했다"고 소개했다.운전 중 6단 변속기 조작은 약간 불편했다. 자동 모드에서 수동 모드로 전환할 땐 변속 레버를 아래로 한칸 내려야 된다. 자동-수동 동시 조작이 안된다. 수동 기어 조작은 운전시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실주행 연비는 정지...
[비즈 & 라이프]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존재감 있는 기업 되자" 급여 반납해 캐리어에어컨 마케팅 2015-08-25 18:33:46
서울차체 입사 △1999년 서울차체 영업이사 △2000년 오텍 설립(대표이사·회장) △2008년 은탑산업훈장 수상 △2011년 캐리어에어컨 및 캐리어냉장 인수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15년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디젤 출시...2,195~2,495만원 2015-08-25 16:35:15
적재용량은 1,370리터입니다. 쉐보레 트랙스는 차체에 고장력과 초고장력 강판을 66% 이상 사용했으며,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측면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트랙스는 출시 첫 해, 국토교통부 주관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점수로 올해의 ...
쉐보레 '트랙스 디젤' 출시…"소형SUV 시장 넓힌다" 2015-08-25 12:01:14
활용성을 갖췄다. 트랙스는 차체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66% 이상 사용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및 측면 커튼 에어백 등 모두 6개의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트랙스는 출시 첫해인 2013년 국토교통부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한국GM, 트랙스 디젤 출시…오펠 모카의 '한국 버전' 2015-08-25 12:00:23
도심 13.5㎞/l)다.쉐보레는 트랙스 차체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66% 이상 사용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및 측면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국토교통부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한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가격은...
포르쉐, 911 카레라와 박스터 블랙 에디션 내놔 2015-08-25 08:40:05
불필요한 차체 흔들림을 줄여준다. 20인치 카레라 클래식 휠과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이 포함된 바이제논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듀얼 존으로 구성된 에어 컨디셔닝과 히팅 시트는 드라이버와 동승자에게 수준 높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격은 박스터 블랙 에디션 8,710만원, 911 카레라 블랙 에디션...
콤팩트카 전성시대…연비 '짱짱' 공간 '빵빵' 달리기 실력까지 '쭉쭉' 2015-08-25 07:10:12
출력, 17.4㎞/l의 연비를 갖추고 있다. 차체자세제어장치, 다중충돌방지브레이크(ab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했지만, 가격은 국산 중형차 수준인 2620만원으로 책정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올 가을 주인공은 바로 나"…하반기 비(非)독일계 신차 3종 2015-08-25 07:01:19
지상고(바닥 높이)를 모델에 따라 12~65㎜까지 높였다. 차체 하부 보호를 위해 차량 하단부에 고강도·고광택 프레임을 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볼보는 올 들어 7월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성장한 2348대를 판매했다. 크로스컨트리 출시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미국차 포드 유럽형 디젤 suv 쿠가포드코리...
[시승기] '쌍둥이 형제' 스파크와 칼, 운전 재미는 딴판이네 2015-08-25 07:01:17
차체·동력계통을 사용하며 세부 사양만 약간 다른 ‘쌍둥이 차’다. 제너럴모터스(gm)의 독일 계열사인 오펠이 유럽에서 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영국에선 gm 계열사 복스홀이 비바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다.이름은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한국gm이 주도적으로 개발해 생산하는 차들이다. 최고 출력...
[주목! 이 신차] 임팔라 vs SM7 LPe "그랜저 잡을 저격수는 나" 2015-08-25 07:01:11
신차여서 더 신선하다. 차명은 아프리카 초식동물인 영양에서 따왔다. 차체 c-필러에 임팔라를 상징하는 뱃지가 붙어 있다.도로 주행에선 힘이 넘친다. 3.6l 6기통 직분사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309마력, 최대 토크 36.5㎏·m의 힘을 낸다. 타이어 휠 크기는 20인치다. 공인 연비는 9.2㎞/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