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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마쳐 2023-12-04 11:06:59
부장,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및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고승화 회장 등이 함께 참가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와 함께 원팀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인도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기지…항공우주 등 협력기회 많아" 2023-12-03 18:16:06
△주독일 인도대사관 1등 서기관 △주터키 인도대사관 참사관 △주중국 인도대사관 경제통상 참사관 △주유엔 인도 대표부 공사참사관 △주일본 인도대사관 공관차석 △인도 외무부 개발협력행정국장·인적자원관리국장 △주미국 인도대사관 공관차석(대사급) △주시카고 총영사관 인도 총영사 △현 주한 인도대사 신정은...
캐나다 밴쿠버 차세대 한인변호사들 '동포 권익신장' 다짐 2023-12-01 11:32:34
것을 다짐했다고 총영사관이 전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 1세대들의 서부 캐나다 정착 당시 캐나다 서부의 첫 한인 변호사인 고(故) 김종만 변호사가 크게 기여했다며 150여명으로 성장한 밴쿠버 지역 한인 2·3세대 변호사들이 동포들의 목소리를 주류 사회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견 총영사는 또 이번...
유승준, 20년 만에 한국 땅 밟나…비자 발급 소송 승소 확정 2023-11-30 18:04:30
LA 총영사를 상대로 두 번째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총영사 측 처분이 적법하다고 봤지만, 2심 재판부는 유씨의 손을 들어줬다. 2심 재판부는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자는 원칙적으로 체류자격을 부여하면 안 되지만 38세가 넘었다면 국익을 해칠 우려가 없는 한 체류자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유승준 한국오나…두번째 비자 소송도 승소 확정 2023-11-30 15:57:22
LA 총영사관은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다시 거부했다. 이에 유씨는 2020년 10월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 패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올해 7월 유씨의 손을 들어주며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면서 정부는...
유승준, 한국 땅 밟나...'비자 발급' 최종 승소 2023-11-30 15:51:48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또 거부했다.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유씨는 2020년 10월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두 번째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패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올해 7월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하며 유씨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이 2심 판결 그대로...
[속보]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대법서 승소 확정 2023-11-30 15:30:42
총영사관은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이에 유씨는 2020년 10월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1심에서 패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올해 7월 유씨의 손을 들어주며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되면서 정부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IT인재 양성…영등포구에 첨단산업 심는다" 2023-11-28 18:18:57
총영사를 지내던 시절 시작됐다. 최 구청장은 “인도 출신 에이스급 박사 6000~7000명이 인도 벵갈루루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일하는 걸 보고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나온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했다. 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최 구청장은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으로 일하며 국내...
[게시판] 다낭 한국총영사관, '베트남 중부지역 투자 확대' 포럼 개최 2023-11-27 09:47:49
[게시판] 다낭 한국총영사관, '베트남 중부지역 투자 확대' 포럼 개최 ▲ 주다낭 한국총영사관은 지난 24일 풀만 호텔에서 '한국-베트남 중부지역 투자협력 확대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낭시, 꽝남성, 꽝응아이성 등 중부 지역의 투자...
中선양서 '한국어학과 연찬회'…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 모색 2023-11-25 18:53:06
개설돼 7천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선양 총영사관과 선양시는 2015년부터 해마다 한국어학과 연찬회를 열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 3년간 중단됐다. 최희덕 선양 총영사는 "한국어 교육 발전 및 활성화가 한중 민간 교류 촉진 및 우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어 배우기 붐 조성을 위해 한국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