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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맛있네"…'탕후루' 이어 새로 뜬다는 디저트 2024-04-15 12:54:52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최대의 중동 식품 공급업체 사다프는 올해 1분기 라바삭 매출이 지난 분기보다 244%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니엘 소퍼 사다프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라바삭 인기가 늘면서 재고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2024-04-15 12:29:15
있는 안내 페이지에서 일정과 장소를 선택하면된다.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테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보다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해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총선 이후에도 대치…"의료개혁 변함없어" vs "복지차관 경질" 2024-04-15 12:23:46
의대 증원의 원점 재논의"라는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대한전공의협의회 위원장,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의협, 개원가 모든 직역이 총망라해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철회하고 재논의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열심히 같이 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윤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에서 총선 관련 입장 밝힐 듯 2024-04-15 11:57:54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관장할 가칭 '법률수석비서관실'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상무 전 수석의 '회칼 테러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시민사회수석실은 기능을 축소해 통폐합하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고속도로에 차 세우고 2차로에 선 40대女…차에 치여 사망 2024-04-15 11:42:36
서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차를 멈췄으나, 뒤따라오던 카니발 운전자가 캐스퍼와 추돌했고 밀려 나간 캐스퍼가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어떤 이유로 2차로에 서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속보] 전공의들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돌아가지 않을 것" 2024-04-15 11:17:09
[속보] 전공의들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돌아가지 않을 것"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복지부 차관 같이 고소할 분?" 묻자…전공의 1300명 모였다 2024-04-15 11:05:34
전공의들이 개별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개인적으로 박 차관을 고소하려다가 대전협 텔레그램 채팅방에 같이 고소할 분이 있는지를 물어봤는데, 한두시간 만에 6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다"며 정부 정책에 불만이 있는 전공의들이 그만큼 많다고 설명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BMW, 지난해 삼성·LG 등 한국산 부품 6조5000억원어치 샀다 2024-04-15 10:39:37
늘릴 계획이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한국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부품을 BMW 모델에 탑재해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가교 구실을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신호위반 차량만 노려 고의로 사고…2억원대 뜯어낸 일당 검거 2024-04-15 10:20:07
고의성이 짙은 수십 건을 선별했으며 보강수사를 마치는 대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 운전하고,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교통사고 발생 시에는 차량 블랙박스나 목격자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훨훨 나는 K배터리…LG·삼성·SK 모두 지난해 매출 5위권 안착 2024-04-15 10:10:13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SNE리서치는 "2024년 주요 전기차 시장이 모두 완만한 성장세에 들어선 가운데 2∼3년 내 유럽과 북미에서 안정된 공급망을 갖춰 가격경쟁력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향후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