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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혜진, '거침없는 스윙' 2023-09-22 17:15:5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이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최혜진, '정확한 목표 확인' 2023-09-22 17:15:1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이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최혜진, '집중' 2023-09-22 17:14:2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이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황유민-최혜진-박민지, '귀여운 미소' 2023-09-21 20:28:0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 최혜진,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최혜진,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2023-09-21 20:23:3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첫날, 국내파가 먼저 웃었다…KLPGA 하나챔피언십 1R 2023-09-21 18:48:38
비롯해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혜진(24), 타바타나낏, 요코시네 사쿠라 등이 출전했다. 국내파 선수로는 올 시즌 KLPGA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는 이예원과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 시즌 2승 보유자 박민지 박지영 임진희 등이 총출동했다. 1라운드에서는 국내파 선수들이 판정승을 거뒀다. 18명이 몰린...
한국 女골퍼 주춤한 사이 '1위 자리' 꿰찬 릴리아 부 2023-08-15 18:16:15
넓혀봤자 신지애, 전인지(25위), 박민지(26위), 최혜진(30위) 등 네 명만 추가된다. 한국 선수의 빈자리는 중국, 일본, 태국 선수들이 채우고 있다. 톱20에는 중국 두 명(인뤄닝, 린시유), 태국 한 명(아타야 티띠꾼), 일본 두 명(하타오카 나사, 후루에 아야카)이 이름을 올렸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릴리아 부, 새 세계랭킹 1위로…여자골프 판세 '요동' 2023-08-15 11:21:19
톱30까지 넓혀야 전인지(25위), 박민지(26위), 최혜진(30위)까지 6명으로 늘어난다. 한국 선수들의 빈자리는 중국, 일본, 태국 선수들이 채우고 있다. 톱20에는 중국 2명(인뤄닝, 린시유), 태국 1명(아타야 티띠꾼), 일본 2명(하타오카 나사, 후루에 아야카)이 이름을 올렸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900만불짜리 대회'…상금 순위 요동칠까 2023-08-10 18:30:31
신지애(35) 김인경(35) 전인지(29) 김아림(28) 이정은(27) 최혜진(24) 등이 도전장을 냈다. R&A는 이날 상금 증액과 함께 AIG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종합 금융회사인 AIG는 2019년부터 브리티시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2020년부턴 아예 대회 명칭이 AIG여자오픈으로 변경돼...
방신실의 KB, 박민지의 NH 날고…임희정의 두산건설 부진 2023-07-10 18:34:30
거느린 한화큐셀과 최혜진(24), 황유민(20)이 몸담고 있는 롯데도 각각 2승을 올렸다. 우승 트로피가 전통의 명문구단 몫으로 돌아가는 것만은 아니었다. 안강건설은 임진희(25), 박보겸(25) 등 우승자를 두 명이나 배출했고, 주류업체 골든블루(이주미·28)와 주차솔루션업체 아마노코리아(최은우·28)도 우승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