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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제추행' CCTV 영상 공개한 황성우 대표 2024-03-19 14:33:26
황성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우 변호사(법무법인 제하)가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CCTV영상 공개 및 고소장 접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강제추행 사건' 관련 입장 밝히는 황성우 대표 2024-03-19 14:32:00
황성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CCTV영상 공개 및 고소장 접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입장 밝히는 황성우 대표 2024-03-19 14:29:28
황성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CCTV영상 공개 및 고소장 접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입장 발표하는 황성우 대표 2024-03-19 14:28:29
황성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CCTV영상 공개 및 고소장 접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오메가엑스 전 대표 "난 강제추행 피해자"…멤버 측 "허위사실" 2024-03-19 10:07:10
성추행 및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영업 방해 등으로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당사는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된 본안 소송도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 앞서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2022년 11월 전 소속사인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의 A 대표로부터 폭행과 성추행, 술자리 강요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남편 보는 앞에서도…" 허경영, '성추행' 고소 당했다 2024-03-19 09:51:32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허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무더기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인들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권율로 일대에 있는 하늘궁에서 열린 종교행사에서 허 대표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허 대표는 '에너지 치유' 의식을 하면서 이들에게 '무릎에 앉으라', '나를...
후배 때리고 옷 벗긴 전 프로축구 선수…1년2개월 실형 선고 2024-03-17 14:57:34
추행·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오모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3년간 취업 제한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다. 오씨는 2018년 선수단 숙소 내에서 갓 입단한 어린 후배에게 바닥에 머리를 박게 하거나 옷을 벗기고 여러...
맨 엉덩이를 후임병 얼굴에…"방귀 장난" 해명에도 '성추행' 2024-03-16 07:27:59
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22)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육군 모 부대 병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5월 12일 오후 10시께 부대 생활관에서 관물대에 기대 TV를 보던 후임병인 B(24)씨의...
맨 엉덩이 얼굴에 '문질'...장난일까 추행일까 2024-03-16 06:49:45
유형력의 행사인 만큼 일반인의 관점에서도 추행으로 평가되고 고의도 인정된다"며 "피고인의 행위를 용인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라고 볼 수도 없다"고 판단했다. 또 "옷과 속옷을 모두 벗은 채로 엉덩이를 타인의 얼굴에 들이대고, 엉덩이를 깨무는 등의 행위는 성적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행위"라며 "강제추행에 관한...
"꽃뱀 아니니 만져줘" 아버지뻘 택시기사 성추행 20대女 '집유' 2024-03-15 15:40:05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2년간 취업 제한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4일 오전 1시쯤 전남 여수시 학동에서 택시 조수석에 탑승해 기사 B씨(64)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