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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3 08:00:06
중원 출격 190122-0986 체육-004721:01 -호주오픈- 16강서 페더러 꺾은 치치파스, 준결승서 나달과 맞대결(종합) 190122-0987 체육-004821:10 성폭력 퇴출 축구 감독, U-16 女대표팀 때도 유사 전력으로 해임 190122-0993 체육-004921:32 성폭력 퇴출 하금진 감독, U-16 女대표팀 때 유사 전력으로 해임(종합) 190122-1003...
-호주오픈- 16강서 페더러 꺾은 치치파스, 준결승서 나달과 맞대결(종합) 2019-01-22 21:01:49
된 치치파스는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맞붙는다. 이틀 전 페더러를 잡은 치치파스의 기세는 이날도 여전했다. 치치파스의 상대 바우티스타 아굿은 올해 31살에 키 183㎝로 치치파스보다 10㎝가 작은 선수다. 서브도 좋은 편이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최고 시속 195㎞를 넘긴 적이 없지만 절묘한 코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2 15:00:06
체육-002514:09 -호주오픈- 신예 치치파스, 거침없이 4강…'나달도 잡아볼까' 190122-0603 체육-002614:36 메이저리그에도 없는 여성 단장…KBO가 '유리천장' 먼저 깼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주오픈- 신예 치치파스, 거침없이 4강…'나달도 잡아볼까' 2019-01-22 14:09:52
잡은 치치파스의 기세는 이날도 여전했다. 치치파스의 상대 바우티스타 아굿은 올해 31살에 키 183㎝로 치치파스보다 10㎝가 작은 선수다. 서브도 좋은 편이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최고 시속 195㎞를 넘긴 적이 없지만 절묘한 코스 공략과 한 박자 빠른 타격 등을 앞세워 2016년 세계 랭킹 13위까지 올랐던 베테랑이다....
-호주오픈- 조코비치 vs 니시코리, 남자단식 8강서 격돌(종합) 2019-01-21 22:53:14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프랜시스 티아포(39위·미국),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5위·그리스)-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4위·스페인)의 대결로 펼쳐진다. 주니어 남자단식에 출전한 한선용(주니어 40위·효명고)은 2회전에서 달리보르 스브르치나(주니어 11위·체코)에게 0-2(4-6 0-6)로 져 탈락했다. emailid@yna.co.kr...
[호주오픈] 페더러, 4년 만에 롤랑가로스 출전…'은퇴할 때 된 건가' 2019-01-21 09:19:28
페더러는 치치파스를 상대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12번이나 잡고도 결국 상대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뺏지 못했다. 이것도 페더러 개인 기록이 됐다. 종전 기록은 2001년 US오픈 앤드리 애거시(은퇴·미국), 2012년 런던올림픽 앤디 머리(229위·영국)를 상대로 브레이크 포인트 9번의 기회를 한 번도 살리지 못한 결과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1 08:00:06
치치파스, 황제 페더러 꺾고 '코트의 쿠데타' 190120-0493 체육-005921:46 [아시안컵] '아! 기성용'…햄스트링 부상으로 끝내 소속팀 복귀 190120-0495 체육-006022:07 [아시안컵] '나상호에 이어 기성용마저'…벤투호, 부상 악재에 울상 190120-0496 체육-006122:32 [아시안컵] 황희찬 "골욕심...
-호주오픈- 21세 치치파스, 황제 페더러 꺾고 '코트의 쿠데타' 2019-01-20 21:10:31
다시 맞췄으나 치치파스는 이어진 자신의 두 차례 서브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3시간 45분 대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치치파스는 최고 시속 213㎞에 이르는 강서브를 앞세워 에이스 20개를 꽂아 12개의 페더러를 앞섰고, 특히 실책 수에서 36-55로 훨씬 적은 수를 기록해 페더러를 잡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호주오픈] 페더러·샤라포바도 '출입증 없인 못 들어가' 2019-01-20 12:25:10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와 일전을 앞두고 라커룸에 들어가려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는(스위스) 보안요원에게 가로막혔다. 보안요원은 '황제'에게 출입증 제시를 요구했지만, 페더러에게는 출입증이 없었다. 문 앞에 선체 멋쩍은 듯 어깨를 긁적이던 페더러는 뒤따라온 자신의 팀원이 출입증을...
-호주오픈- 남자단식 신·구세대 전쟁, 32강에서는 '구세대 완승' 2019-01-19 17:51:09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5위·그리스)를 상대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이번 대회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8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또 주니어 남자단식에 출전한 한선용(주니어 40위·효명고)은 1회전에서 프란체스코 파사로(주니어 60위·이탈리아)를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