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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이나, '오늘도 열심히~' 2024-04-12 17:16:3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잭 니클라우스·게리 플레이어·톰 왓슨…골프 전설, 마스터스의 시작을 알리다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12 06:58:09
바바라가 캐디로 나서 더 큰 박수를 받았다. 바바라는 오거스타 내셔널GC 고유의 하얀 점프수트와 녹색 모자를 착장한 채 니클라우스의 클럽을 들고 나란히 입장했다. 플레이어와 니클라우스, 왓슨은 남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들이 입은 그린재킷만 총 11벌이다. 니클라우스가 6번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김주형도 놀란 멋진 샷…류준열 골프 실력 어땠나 [영상] 2024-04-11 16:09:25
마련된 경기로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선다. 김주형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9번 홀에서 멋진 샷을 선보인 류준열의 영상을 게재하며 "첫 번째 샷에 바로 원온, 파까지 마무리"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지난 3월 배우 한소희와 열애, 결별로 세간의 구설에 올랐던 류준열은 미소를 지은 채 김주형의 클럽을 메고...
[포토] 박진이-정지유, '나이스 버디~' 2024-04-11 11:24:5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나선 정지유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버디로 출발~' 2024-04-11 11:24:2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나선 정지유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신중하게' 2024-04-11 11:23: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나선 정지유와 10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2024-04-11 11:18: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함께한 정지유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예쁜 미소' 2024-04-11 10:43: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함께한 정지유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어쩐지 낯익다 했더니…류준열 포착된 의외의 장소 2024-04-11 10:13:04
지인에게 캐디를 맡기기도 하고 이들이 선수 대신 샷을 하기도 한다. 류준열은 마스터스 고유의 하얀 캐디복과 초록색 모자 차림에 김주형의 백을 메고 필드를 누볐다. 그는 김주형과 교회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에서 김주형 대신 퍼터를 잡기도 한 류준열은 9번 홀(135야드)에선 직접 샷을 선보였다....
류준열, 김주형 '일일캐디'로 등장…마스터스 무대 섰다 [여기는 오거스타!] 2024-04-11 07:54:59
열리는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일일 캐디를 맡으면서다. 파3 콘테스트는 최고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전 행사다. 대회 개막 전날인 수요일에 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GC 내 파3 9개홀로 이뤄진 코스를 도는 행사로,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선다. 샷이나 퍼트를 대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