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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이콘'에서 '특급 조커'로…혼다 "교체 선수로도 만족" 2018-06-25 08:38:36
케이힐(호주), 사미 알 자베르(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역대 월드컵 아시안 선수 최다 골 1위로 올라섰다. 혼다는 25일 사커킹, 마이니치 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교체 선수로 경기를 준비하는 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면서도 "하지만 지금 나는 월드컵을 치른다. 월드컵에서는 당연히 어떤 역할이든...
[월드컵] '특급 조커'로 부활한 혼다, 아시아축구 새 역사도 쓰다 2018-06-25 02:51:21
박지성과 안정환, 호주의 팀 케이힐,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미 알 자베르 등과 함께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함께 보유하고 있었다. 혼다는 일본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선수이지만 러시아로 오기까지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혼다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전 일본 대표팀 감독 지휘 아래에서는 세대교체 기조에 따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23 08:00:04
[월드컵] "케이힐 왜 안 쓰는 거야?" 호주팬들 불만 폭발 180622-0700 체육-004717:04 [월드컵] 메시 부진에 대표팀 은퇴 여론 확산…'부를 땐 언제고' 180622-0712 체육-004817:21 [월드컵] 손흥민의 무거운 어깨…"선수들 자신감 위해 내가 더 잘해야" 180622-0748 체육-004918:08 조원우 감독 "박용택, 필요하면...
[월드컵] "케이힐 왜 안 쓰는 거야?" 호주팬들 불만 폭발 2018-06-22 17:01:43
"케이힐 왜 안 쓰는 거야?" 호주팬들 불만 폭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호주 축구팬들은 덴마크와 1-1 무승부를 지켜보면서 한가지 질문이 생겼을 것이다. 팀 케이힐은 왜 월드컵에 있는 거지?" 호주 일간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보도 중 일부다. 호주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월드컵] 호주 예디낵, 페널티킥으로만 역대 3골…'PK 스페셜리스트' 2018-06-21 23:22:04
득점을 따내는 재밌는 광경을 연출했다. 통계전문 업체인 옵타(OPTA)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에서 3골 이상 터트린 선수 가운데 예디낵이 모든 골을 페널티킥으로만 장식한 유일한 선수다. 더불어 예디낵은 팀 동료인 팀 케이힐(밀월·5골)에 이어 호주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월드컵에서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다....
[월드컵] 메시·그리즈만, 월드컵 우승 향해 시동 2018-06-15 13:34:43
케이힐(밀월)의 결정력에 의존한다. 케이힐은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넣은 선수다. 호주가 월드컵 본선에서 얻은 11골 중 5골이 케이힐의 발과 머리에서 나왔다. 이 경기도 스카이스포츠와 BBC 모두 프랑스의 2-0 승리를 전망했다. C조 페루와 덴마크는 17일 오전...
[월드컵] 美폭스 "亞 5개국 16강 진출 가능성, 한국 4위·호주 1위" 2018-06-05 16:48:40
승리한 체코 평가전은 매우 고무적이며, 팀 케이힐에만 득점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같은 조의 페루와 덴마크는 강하지만 두려워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일본(랭킹 61위)은 "유럽을 경험한,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 수비도 안정적"이라면서도 "유명한 선수가 항상 좋은 결과를 내진 않는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3 15:00:05
케이힐·수원 매튜 합류 180603-0237 체육-0020 10:46 강정호, 싱글A 2경기 만에 만루포…멀티히트 활약(종합) 180603-0238 체육-0021 10:48 '국내파 자존심' 김지현 "오늘 빅세이브…톱5로 목표 높여" 180603-0241 체육-0022 10:53 [월드컵] 주장 기성용 "함께 가지 못하는 선수들 몫까지 뛰겠다" 180603-0266...
[월드컵] 호주, 최종명단에 39세 케이힐·수원 매튜 합류 2018-06-03 10:30:46
[월드컵] 호주, 최종명단에 39세 케이힐·수원 매튜 합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39세 베테랑 공격수 팀 케이힐(밀월)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수비수 매슈 저먼(K리그 등록명 매튜)이 호주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호주축구협회는 3일 홈페이지에서 베르트...
홍명보·박지성·유상철·이운재, 역대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 11 2018-06-01 10:21:45
감독의 축구를 가장 잘 표출했던 선수"라고 설명했다. 폭스스포츠가 선정한 역대 월드컵 출전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엔 일본 선수 3명(나카타 히데토시, 미야모토 쓰네야스, 혼다 게이스케), 호주 선수 2명(루커스 닐, 팀 케이힐), 이란(메디 마다비키아)과 사우디아라비아(사미 알자베르) 선수 1명씩이 뽑혔다. cy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