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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2년 6개월만에 165억 재산 탕진" 고백 2013-03-02 15:27:50
사업실패로 2년 6개월만에 180억원의 재산을 탕진했다고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규는 "집에 현금으로 100억원이 있었다. 재벌그룹 총수가 돈을 빌리러 올 정도로 재력집안이었다"며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규는 이어 "이혼 후 사업을 위해 미국에 체류하며 산타모니카에 방 16개짜리 집을...
"동경만으론 미국에 절대로 오지마라" 2013-02-26 20:33:42
재산 탕진할 수 있음. 위의 10가지 유형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분들은 미국행을 정말 말리고 싶다. 신문방송에 오르내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성공한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어떤 이민자라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미국에 오지만, 그들 앞에 펼쳐지는 미국이라는 대륙의 게임의 난이도와 스토리는...
대학 축제 리베이트 관행 사실로 드러나 2013-02-18 16:42:01
리베이트를 대출금 변제에 쓰거나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리베이트 관행은 대학 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져 왔다”며“리베이트에 연루된 총학생회 임원 명단을 확보해 추가 수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아내 청부살해男 징역 25년형 2013-02-15 16:59:15
등으로 탕진한 정씨는 “이제 받을 돈이 2억원밖에 안 남았는데, 이혼하면 아이도 빼앗기고 거지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아내를 죽이기로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성스캔들...
이혼 요구 아내 청부살해한 남편 징역 25년 2013-02-15 14:41:01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정씨는 “이제 받을 돈이 2억원밖에 안 남았는데, 이혼하면 아이도 빼앗기고 거지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아내를 죽이기로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임영규 이유비 그리움 “한 작품에서 만나길…” 2013-01-23 21:02:00
모두 탕진했다”며 “현재 지인이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해 생활비를 충당하며 연기자로서 재기할 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임영규는 “네 살 때 헤어진 딸 이유비의 데뷔 소식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접하게 됐다. 20년 만에 딸의 얼굴을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며 “다시 딸을 만난다면 기절할...
[김정호 칼럼] 윗물의 도덕적 수준이 이 모양이니… 2013-01-23 16:55:56
멀어질 뿐이다.김정호 수석논설위원 ▶ 장윤정 ཆ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
<韓 노년부양비 급상승…"노후 스스로 책임져야"> 2013-01-22 05:53:12
교육비에 자산을 탕진한 탓에 재산이 쌓인 인구가 적다"며 "재산을 모으지 못한 세대는 국민연금으로 최저 생계를 유지할 뿐이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정비할 부분이 많다"고 진단했다. 정부의 도움과 더불어 이제는 생산가능인구 스스로 노년기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자산 운용ㆍ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횡령뒤 잠적 前원전직원, 편의점서 또… 2013-01-18 17:16:53
횡령한 돈으로 인터넷 주식거래를 하며 돈을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수개월 동안 편의점 물품 판매 대금이 사라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인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정씨의 횡령사실을 확인,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2010년 7월부터 10개월간 울진 원자력본부 경영지원처에서 용역과...
거액 횡령 뒤 잠적한 원전 직원, 편의점서 또 횡령 2013-01-18 11:00:01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수개월 동안 편의점 물품 판매 대금이 사라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인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정씨의 횡령사실을 확인,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2010년 7월부터 10개월간 울진 원자력본부 경영지원처에서 용역과 조달계약 업무를 담당하다 공금 9억4600여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