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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재 직장 근로자 월급 426만원 '1위'…격차 최대 2.6배 2024-02-25 06:31:11
태백시│ 222.29│ ├─────────┼────┼─────────┼────┤ │ 경기 화성시│ 360.19│ 강원 평창군│ 222.76│ └─────────┴────┴─────────┴────┘ ※ 자료: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 encounter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목요일까지 전국 눈·비…강원 대설주의보 2024-02-20 14:36:44
현재 강원북부·중부·남부산지와 태백시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 동해평지·삼척평지·강릉평지·속초평지·고성평지·양양평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된 상태다. 강원내륙엔 5~10㎝(최대 15㎝), 경기북부내륙과 경기남동부, 충북북부에는 3~8㎝(경기북동부 최대 10㎝ 이상), 수도권(...
與 최재형·윤희숙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으로 2024-02-19 20:38:42
이철규 의원도 지역구인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에서 장승호 전 국민의힘 중앙위 건설분과 부위원장과 경선한다. 이날 윤석열 정부 출신인 권오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경선 없이 ‘컷오프’됐다. 한편 당은 서울 강남구을에 공천을 신청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 서대문구...
집 지어봐야 남는 게…대우건설도 "에너지 기업 도약" 2024-02-14 10:11:24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태백시에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간당 21만9000MW 규모 전력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태백시 연간 전력 사용량의 70%에 해당한다. 인천 굴업도에서도 250MW급 해상 풍력 발전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1조5000억원 규모 굴업도 해상풍력은...
대우건설, '신에너지 기업' 도약…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확대 2024-02-14 09:49:40
태백시,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폐광지역 활성화에 대한 방안으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태백 육상풍력사업을 통해 연간 21만 9,000Mwh의 전력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태백시 연간 전력사용량의 70%에 해당한다. 인천 굴업도에서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디앤디와 협업해...
대우건설 "신에너지 사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2024-02-14 09:41:44
된다. 이밖에 강원도 태백시에 풍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과 동해에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 사업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 및 국가적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계획에 발맞춰 신에너지사업 분야를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예정"이라며 "우선적으로 현재...
지금 추가 혜택 있다는데…'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꿀팁은 2024-02-09 16:52:55
100만원으로 각각 높였다. 가장 상향 폭이 높은 것은 강원 태백시 '탄탄페이'다. 종전 구매 한도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도를 높이고 할인율도 10→15%로 높였다. 강원 원주시는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동일하게 유지하되 할인율을 6%에서 8%로 이달 한달 동안만 높여 적용한다. 충북 진천군도 한도는 최대...
서울·강원 대설특보…아침 빙판길 '주의' 2024-02-05 18:09:13
있던 저기압 세력이 중국 북부의 찬 대륙 고기압 가장자리와 만나 눈·비와 함께 강풍이 불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5일 오전 경북 북동 산지와 강원 중북부 산지 및 내륙(태백시) 등에 대설경보를, 제주 산지와 강원 나머지 지역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0~20㎝, 강원 동해안...
파리바게뜨,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생일 축하 행사' 2024-01-31 10:41:43
위한 간식을 전달한다. 지난 23일과 30일에는 각각 강원 태백시 태백소방서와 경남 창원시 의창소방서를 찾아 고(故) 허승민 소방위의 자녀와 고(故) 심장보 소방위 자녀의 생일을 소방관 동료들과 함께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배변 못 가려서…' 강아지 2마리 창밖에 던진 40대에 집유 2024-01-25 08:14:39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 28일 오후 5시 30분께 태백시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자신이 기르던 생후 1∼2개월 된 강아지 2마리가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목덜미를 잡아 베란다 창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당시 창밖으로 내던져져 바닥에 떨어진 강아지 중 1마리는 즉사했고,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