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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군복입은 北 인민무력상, 트럼프에 '거수경례' 2018-06-12 17:35:17
이번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탄생의 실무 주역인 최 부상을 가리키며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나란히 계단을 내려갔다. 특히 북한 측 김주성, 미국 측 이연향 통역관이 바로 뒤따르지 않고 4∼5명의 경호원을 사이에 두고 멀찍이 따라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6-12 15:00:02
가격 상승 06/12 13:02 서울 사진부 [북미정상회담] 김정은과 같은 모습의 1호 통역관 06/12 13:02 서울 김민지 [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 업무 오찬 시작 06/12 13:03 서울 최재구 큰절하는 김문수 후보 06/12 13:04 서울 최재구 환호하는 자유한국당 지지자들 06/12 13:05 서울 최재구 신나는 댄스! 06/1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12 15:00:02
안익산 중장(종합) 180612-0457 정치-0060 11:50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전속 통역관은?…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 180612-0467 정치-0061 11:54 지방선거 하루 앞으로…"인증샷 ○, 투표지 촬영 X" 180612-0468 정치-0062 11:54 [북미정상회담] 출발은 트럼프, 회담장 도착은 김정은 먼저 180612-0473 정치-0063 11:57...
트럼프 vs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밀착 통역사 이연향·김주성 화려한 약력보니… 2018-06-12 13:41:13
통역관은? 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 이연향 성악과 출신 통역 베테랑 '세기의 만남'이라 불리는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졌다.두 정상은 이날...
트럼프 통역관 이연향 씨는 누구? 2018-06-12 13:22:56
이연향, 북한 측은 김주성 통역관이다. 이연향 통역관은 보통 `닥터 리`로 불리는데 미국 국무부 소속 통역국장이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을 나와 통역사의 길을 걷게 된 이 국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 국무부에서 한국어 통역관으로 활동했고 2004년 무렵 일시 귀국해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다 다시 국무부...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에 김주성-트럼프에 이연향 통역관 2018-06-12 11:50:53
통역관이 김정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미국 측 인사는 보통 '닥터 리'로 불리는 미국 국무부 소속 이연향 통역국장이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을 나와 통역사의 길을 걷게 된 이 국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 국무부에서 한국어 통역관으로 활동했고...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통역 맡은 '닥터 리' 이연향 박사 누구? 2018-06-12 10:46:04
미 국무부 한국어 통역관으로 활동해왔다.지난달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도 통역을 맡은 바 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기분이 좋고 우리는 좋은 토의를 할 것이다. 굉장한 성공을 거둘 것이고 믿는다"며 "영광이고 우리는 엄청난 관계를...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출발 10분 뒤 김정은도 회담장으로(종합) 2018-06-12 10:06:20
위원장의 통역관 등 대표단은 김 위원장이 내려오기 전 미리 로비에서 대기했다. 의제 관련 실무협상을 담당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오전 7시 55분께 로비로 내려와 합류하자 대표단은 호텔 밖으로 먼저 빠져나가 차량에 탑승했다. 북한 대외관계를 사실상 총괄하고 있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은 실무진 등과 함께 김...
[월드컵] 신태용호 16강행 돕는다…지원스태프 '숨은 활약' 2018-06-06 06:28:41
녹화한다. 이밖에 신승호, 이윤규 통역관은 월드컵 기간 기자회견 등에서 대표팀의 의사소통을 맡으며, 조준헌 홍보팀장과 김민수 미디어 담당관이 대표팀의 홍보와 미디어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동행한 김형채 조리장과 신동일 조리장은 대표팀 숙소인 크랄레호프호텔에서 집밥 같은 한식과 일식, 양식...
"수토관 파견은 울릉도 잠입 일본인 수색·토벌이 주 임무" 2018-05-29 10:06:33
일본어 통역관을 포함했다"며 "이는 수토관 역할이 지세 파악이나 토산물 진상에 그치지 않고 울릉도에 잠입한 일본인을 수색하고 토벌하는 일이 주요 임무였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수토관 파견은 울릉도에 대한 조선 정부의 영토 보존과 관리 차원에서 이뤄진 국가 행사였으므로 독도 영토 보존에도 영향을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