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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9 15:00:04
동료 여직원 성폭행한 울산 공무원 '파면' 170119-0374 사회-0071 10:12 조원동측 "'이미경 퇴진' 대통령 지시받아…협박 의도 없었다" 170119-0378 사회-0072 10:13 헌재 "안종범 업무수첩 증거채택에 대한 이의 신청 기각"(속보) 170119-0379 사회-0073 10:13 '공사비 횡령' 포스코건설 정동화...
술 취한 동료 여직원 성폭행한 울산 공무원 '파면' 2017-01-19 10:09:12
열고 A씨에 대해 최고 수준의 중징계인 파면을 결정했다. 파면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5년간 재임용이 되지 않으며, 퇴직금은 절반만 받을 수 있다. 공무원 연금도 본인이 낸 만큼만 받을 수 있어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번 결정은 A씨가 1심에서 혐의가 인정돼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데 따른 것이다. 구...
교육부 "이대, 최장 2년간 재정지원 수혜 제한될 수 있다" 2017-01-18 06:00:05
따른 감점폭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부정·비리때문에 총장(이사장)이 파면이나 해임(유형Ⅰ)되는 경우 대학은 대학(기관)단위 사업에 지원할 때 총점의 '4% 초과∼8% 이하'를 감점받는다. 기존의 감점폭은 총점의 '2% 초과∼5% 이하'였다. 사업단(팀) 단위 사업은 감점폭이 '1% 초과 2% 이하'...
14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 전 칠레 외교관 피의자 소환(종합) 2017-01-17 17:45:17
= 광주지검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파면되고 형사 고발된 전 칠레 주재 박모 참사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 가족이 제출한 증거자료, 방송 촬영 자료 등을 토대로 박 참사관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검찰은 박 참사관을 6시간가량 조사하고 돌려보냈으며 추가 소환 조사,...
'부하 직원에 상습 욕설' 경찰 간부 정직 2개월 2017-01-17 16:18:25
17일 밝혔다. 정직은 파면·해임·강등 다음에 해당하는 중징계다. A경위는 지난해 2월 같은 부서에 전입해 온 직원 B씨에게 일을 가르쳐준다며 수시로 욕설하거나 핀잔을 줬다고 경찰서 측은 전했다. A경위는 일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B씨를 자주 괴롭히는 등 '갑질'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
'성추행 혐의' 전 칠레 외교관 검찰 출석…본격 조사 2017-01-17 11:53:19
= 광주지검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파면되고 형사 고발된 전 칠레 주재 박모 참사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지검은 외교부가 박 참사관을 고발함에 따라 지난 5일 이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박 참사관을 상대로 범행 사실을 확인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7 08:00:09
지방-0227 15:51 '여중생과 조건만남·버스 승객 성추행' 교사 파면·해임 170116-0910 지방-0228 15:53 '컨테이너 늘고 자동차 줄어'…평택항 10대 뉴스 발표 170116-0911 지방-0229 15:54 전북대, 중국 2개 대학과 교류 협약 170116-0915 지방-0230 15:57 회계부정으로 공동 주관사 속여…엑스코 전 대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7 08:00:08
"못 낸다" 170116-0849 지방-0227 15:51 '여중생과 조건만남·버스 승객 성추행' 교사 파면·해임 170116-0856 지방-0230 15:57 회계부정으로 공동 주관사 속여…엑스코 전 대표 2명 기소 170116-0857 지방-0231 15:57 하동에 캐나다 짐 패티슨 투자 미술관·국제학교 건립 전망 170116-0861 지방-0233 15:58 해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1-17 08:00:05
새앨범 170116-0849 문화-0039 15:51 '여중생과 조건만남·버스 승객 성추행' 교사 파면·해임 170116-0887 문화-0041 16:11 검찰, 강제추행 혐의 듀스 이현도 무혐의 처분 170116-0930 문화-0042 16:45 국립발레단의 올해 선택은…미장센의 향연 '안나 카레니나' 170116-0937 문화-0043 16:48 KBS...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7 08:00:04
조건만남·버스 승객 성추행' 교사 파면·해임 170116-0855 사회-0213 15:57 "육사 '단카방'에 훈육요원 의무초대 관행은 사생활침해" 170116-0856 사회-0214 15:57 회계부정으로 공동 주관사 속여…엑스코 전 대표 2명 기소 170116-0858 사회-0216 15:58 특검 기소1호 문형표…연금공단 '결근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