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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만나리노 꺾고 윔블던 테니스 8강 '막차' 2017-07-11 22:29:55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8강행 막차를 탔다. 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4회전에서 아드리안 만나리노(51위·프랑스)를 3-0(6-2 7-6<7-5> 6-4)으로 제압했다. 이 경기는 원래 전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라파엘...
맨유, 최근 4년간 쓴 이적료 퍼거슨 27년보다 많아 2017-07-11 16:10:41
포그바를 데려왔다. 스카이스포츠는 포그바 이적료를 9천325만 파운드(약 1천381억원)로 추산하는 등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는 역대 1위에 해당한다.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시 맨유로 이적한 앙헬 디 마리아의 이적료는 5천970만 파운드(약 884억원)였다. 역대 세 번째다. 퍼거슨 전 감독 시절 맨유는 13차례 ...
외국환시세(7월11일·마감가) 2017-07-11 15:37:42
파운드 │ 1,482.85│인도 루피 │ 17.85│ │스위스 프랑 │ 1,190.32│말레이시아 링깃 │267.88│ │캐나다 달러 │892.98│인도네시아 루피아(100)│ 8.61│ │호주 달러 │877.83│중국 위안 │169.07│ └───────────┴─────┴───────────┴─────┘ (자료=KEB하나은행)...
'17살 차이' 윌리엄스-오스타펜코, 윔블던 8강서 맞대결 2017-07-11 11:37:22
선수들이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와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리는 여자단식 8강전에서 격돌한다. 윌리엄스는 1980년생으로 올해 37살이고 오스타펜코...
축구계 '쩐의 전쟁' 뒤에 이들이 있다…멘데스·라이올라 2017-07-11 09:43:07
이적료인 9천325만 파운드(1천381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것도, 최근 로멜루 루카쿠가 그다음 가는 7천500만 파운드(1천111억원)에 역시 맨유로 간 것도 라이올라의 작품이다. 이들을 포함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마리오 발로텔리(OGC 니스) 등으로 이뤄진...
외국환시세(7월11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2017-07-11 09:04:12
파운드 │ 1,481.19│인도 루피 │ 17.83│ │스위스 프랑 │ 1,190.43│말레이시아 링깃 │267.64│ │캐나다 달러 │891.88│인도네시아 루피아(100)│ 8.58│ │호주 달러 │874.67│중국 위안 │169.09│ └───────────┴─────┴───────────┴─────┘ (자료=KEB하나은행)...
루카쿠, EPL 역대 이적료 2위…1위는 포그바 2017-07-11 08:52:10
726억원)이 차지했다. 8위는 에버턴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존 스톤스(4천750만 파운드·약 703억원), 9위는 AS모나코에서 맨시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베르나르도 실바(4천300만 파운드·약 636억원)가 올랐다. 10위는 메주트 외칠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받았던 4천250만 파운드(약 629억원)가...
에버턴 복귀한 루니 "은퇴하러 온 것 아냐…이기러 왔다" 2017-07-11 08:14:27
이적료인 2천560만 파운드(약 380억원)의 몸값에 맨유로 옮겨 13시즌 동안 정규리그 393경기에서 183골을 터뜨리는 등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에버턴 복귀를 결정한 그는 "나는 뛰고 싶고, 이기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며 "에버턴에 집중할 것이고, 좋은 경기력을...
기성용 팀 동료 시구르드손 이적료 740억 책정 2017-07-11 07:36:50
시구르드손의 이적료를 5천만 파운드(약 740억원)로 책정했다. 에버턴이 시구르드손 영입을 위해 4천만 파운드(약 592억원)를 제안했는데, 이를 거절한 것이다. 올 시즌 로멜루 루카쿠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주고, 웨인 루니를 데려온 에버턴은 시구르드손에게도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왔다. 시구르드손은 지난...
루카쿠 "맨유행 결심에 '절친' 포그바가 큰 역할" 2017-07-11 07:32:51
규모는 7천500만 파운드(1천111억원)로, 루카쿠의 주급은 20만 파운드(3억원) 이상이 된다. 루카쿠는 "맨유에 올 수 있게 된 것은 축복"이라며 "이 기회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첼시 감독 시절 루카쿠를 에버턴으로 이적시킨 당사자였던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이날 루카쿠가 맨유에 "천성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