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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막차 티켓 잡아라…임성재, 텍사스서 첫 우승 도전 2019-04-02 09:33:11
공동 4위를 한 데 이어 지난주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은 공동 7위로 마쳤다. 직전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것을 제외하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까지 포함해 최근 네 차례 대회 중 세 번 톱10 안에 들었다. 지난해 말 98위였던 세계랭킹도 57위까지 올라왔다. 비록...
임성재, 남자골프 세계 랭킹 57위로 상승 '아깝다, 마스터스' 2019-04-01 16:56:56
57위가 됐다.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른 임성재는 지난주 59위에서 두 계단이 오른 57위에 자리했다. 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50위 이내에 들었을 경우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었던...
임성재, 멀어진 마스터스行…시즌 5번째 톱10 2019-04-01 15:05:22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gc(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친 그는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을 차지한 그레임 맥다월(18언더파 270타·북아일랜드)에게 4타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1 08:00:06
'캡틴' 염기훈…"부담 컸다" 190401-0084 체육-000607:15 [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190401-0087 체육-000707:19 빙속 선수 출신 모태범, 경륜훈련원 입학 한 달 만에 휴학 190401-0088 체육-000807:25 지소연-조소현, 영국 무대서 한국 女선수 첫 대결…1-1 무승부 190401-0090 체육-000907:29...
[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2019-04-01 07:15:41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최종순위 ┌──┬───────────────────┬───┬──────────┐ │순위│선 수(국적) │언더파│타 수 │ ├──┼───────────────────┼───┼──────────┤...
막판 퍼트 부진 임성재, 공동7위…시즌 5번째 톱10 2019-04-01 06:40:12
미뤘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4라운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친 임성재는 공동7위의 성적표를 받아쥐었다. 이번 시즌 다섯 번째 톱10이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31 08:00:07
역전 우승 도전…푼타카나 3R서 2타차 3위 190331-0093 체육-000907:51 프로배구 FA 대어 정지석·문성민·양효진 원소속팀에 남을까 190331-0094 체육-001007:54 NBA '킹' 제임스 시즌 아웃…잔여 경기는 벤치서 190331-0095 체육-001107:56 맨시티, 풀럼 잡고 리그 1위…맨유 솔샤르는 '정식 감독' 첫 승...
'1보 후퇴' 임성재, 역전 우승 도전…푼타카나 3R서 2타차 3위 2019-03-31 07:48:48
'1보 후퇴' 임성재, 역전 우승 도전…푼타카나 3R서 2타차 3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향해 질주하던 임성재(21)의 기세가 주춤했다. 임성재는 3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첫 우승 도전' 임성재 "기복 없는 샷이 좋은 경기 원동력" 2019-03-30 08:32:17
좋은 경기 원동력" 푼타카타 챔피언십 2R 선두…생일에 치르는 3R에서 선두 굳히기 도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첫 우승과 마스터스 출전권을 함께 노리는 임성재(21)는 "샷에 기복이 없는 것이 최근 좋은 경기를 펼친 원동력"이라고 자평했다. 임성재는 3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30 08:00:07
정말 대단" 190330-0071 체육-000107:37 임성재,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도약 190330-0072 체육-000207:39 고비마다 부상에 발목 잡힌 오리온 '다음 시즌 두고 보자'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