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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청주도…이 男子 손을 거치면 신의 물방울 2023-06-29 18:05:47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드는 전통주 중 서울의 밤, 풍정사계, 붉은 원숭이, 우렁이쌀, 미르, 화양 등 고급 한식에 어울리고 스토리가 있는 술을 엄선했다. 수입 업체인 KMS임포트를 설립해 미국으로 정식 유통을 시작했다. 가수 박재범 씨가 고급 소주인 원소주를 론칭했을 때 함께 우리 술을 알리기 위해 CNN에도 출연했다....
한미정상 '만찬와인'…朴땐 명품 조셉 펠프스, 文땐 한국 닮은 하트포드 2022-05-19 16:47:10
‘풍정사계 춘(春)’을 제안했지만 이를 고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세의 나이에 알코올중독증으로 사망한 그의 형, 프레드 때문에 술을 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그는 2016년 공화당 대선 후보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트럼프 브랜드’를 내건 본인 소유 와이너리 와인을 홍보용으로 전시하는 기행을...
트럼프는 와인잔에 콜라…'아이스크림 가이' 바이든의 만찬주는? 2022-05-19 09:46:41
‘풍정사계 춘(春)’을 제안했지만 이를 고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2019년 하노이에서 치러진 북미정상회담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와인잔에 생수를 채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세의 나이에 알콜중독증으로 사망한 그의 형, 프레드...
올해 최고의 우리술 '풍정사계 춘' 등 15개 선발 2021-07-18 11:00:08
'풍정사계 춘' 등 15개 선발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풍정사계 춘' 등 15개가 뽑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술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에 충북 영동 불휘농장 등 4곳 2020-05-05 11:00:05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고, 특히 '풍정사계 춘(春)'은 2017년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주로 유명하다. 양조장 인근에는 초정행궁, 세종대왕 백리길 등 청주 주요 관광지가 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으로서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며 우리...
전통주 갤러리, 6월의 시음 테마주는 건배주 2019-06-10 14:48:02
수 있다. 풍정사계 춘은 약주로, 트럼프 대통령 만찬주로 유명한 충북 청주의 약주이다. 약주라고 하지만 약재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오직 쌀과 물과 누룩으로만 만든 술이다. 찹쌀을 가지고 백설기로 만든 후에, 향온곡이라는 녹두누룩을 사용, 100일 이상 저온숙성을 통해 나온 술이다.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7 08:00:11
'풍정사계 춘', 한-벨기에 정상 만찬주로 선정 190326-1020 지방-029916:31 당진시 청년생활임금제 추진…월 최대 31만원 지원 190326-1023 지방-030016:32 "국가철도망 계획 지역균형발전으로 접근해야" 190326-1027 지방-030116:36 신고리원전 5·6호기 제2기 시민참관단 발대식 190326-1028 지방-030216:36 중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7 08:00:10
'풍정사계 춘', 한-벨기에 정상 만찬주로 선정 190326-0954 지방-029916:31 당진시 청년생활임금제 추진…월 최대 31만원 지원 190326-0957 지방-030016:32 "국가철도망 계획 지역균형발전으로 접근해야" 190326-0961 지방-030116:36 신고리원전 5·6호기 제2기 시민참관단 발대식 190326-0962 지방-030216:36 중3...
청주 전통주 '풍정사계 춘', 한-벨기에 정상 만찬주로 선정 2019-03-26 16:30:13
'풍정사계 춘', 한-벨기에 정상 만찬주로 선정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생산된 전통주인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이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한-벨기에 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도 오른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와대가 국빈방문한 필리프 벨기에 국왕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찬주로...
전통주 갤러리, “2월의 시음 테마주는 잊혀진 겨울과 입맛 돋는 우리 술” 2019-02-08 11:25:06
13도이다. 증류식 소주 부분에 선정된 충북 청주 풍정사계 동은 트럼프 만찬주로 유명한 약주 풍정사계 춘을 증류한 증류식 소주다. 1년 이상을 숙성하며 겨울을 나기 때문에 겨울 동(冬)이라는 명칭이 붙여져 있다. 일반적인 고두밥이 아닌 백설기로 빚는 이 술은 높은 도수(42%)임에도 불구하고, 뭉근한 단맛이 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