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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매출 8조 첫 돌파, 영업익은 '주춤'…"신시장 개척할 것" [종합] 2023-02-03 09:04:37
사업조직들을 네이버클라우드로 통합, 하이퍼스케일 AI 기반의 경쟁 우위를 확보해 엔터프라이즈·금융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022년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더 큰 도약을 위한 투자와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네이버, 작년 콘텐츠 성장에 매출 8.2조원…영업익은 1.6% 감소(종합) 2023-02-03 08:41:23
성장…"하이퍼스케일 AI 기반 경쟁 우위 확보"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네이버[035420]는 지난해 콘텐츠와 커머스 부문의 매출 성장 속에도 수익성은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네이버는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8조2천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천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카카오·한화 건설부문, 경기 안산에 도서관 설립 2023-02-02 17:19:56
짓고 있는 안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는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첨단 데이터센터와 산학협력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부지는 1만8383㎡에 달한다. 서버 10만대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조성된다. 이 데이터센터는 연내 준공을 마쳐 내년 공식 가동에...
[데스크 칼럼] 슈퍼 AI경쟁, 진짜 전쟁의 서막 2023-01-17 17:48:01
기업이다. KT, 네이버 등이 세계적 수준의 하이퍼스케일 AI에 이미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승자독식 슈퍼AI 경쟁을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는 것이다. 싱귤래리티를 알린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서에서 “2045년, 그 때가 온다”고 했다. 예언이 현실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필요한 건...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로…글로벌 성장 가속화 2023-01-02 11:10:43
한편,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하이퍼스케일급 투자를 통해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의 설립을 주도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박 대표는 경영일선에서 쌓아온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폭 넓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GM, "모두를 위한 전기차 만들 것" 2022-12-23 16:34:08
시킬 수 있는 하이퍼 스케일의 전기차 플랫폼이다. 대형 파우치 형태의 셀은 배터리 팩 내부에 가로 혹은 세로 배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에 모두 적용 가능한 범적용성을 지니며, 타 제조사에도 라이선스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gm은 일본 제조사인 혼다와 gm 자회사 브라이트드롭에...
KT클라우드, 스캐터랩·서울대 등에 초대규모 AI 컴퓨팅 제공 2022-12-20 18:51:33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종량제 서비스 '하이퍼스케일(초대규모) 인공지능(AI) 컴퓨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컴퓨팅을...
일상 관리·건강·보안…ICT산업의 '필수 인프라', AI 반도체 경쟁 뜨겁다 2022-12-19 16:29:51
위해 KT는 지난해 클라우드 기반 AI 인프라 서비스인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서비스(HAC)’를 내놨다. 국내 최초로 AI 인프라 서비스를 종량제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여기에 들어갈 AI 반도체 칩은 리벨리온이 만든다. 리벨리온은 내년 3월께 한국어 AI 모델을 지원하는 AI 반도체를 내놓을 계획이다. 컴퓨터 비전(시각)...
"네이버, IDC 화재 영향 거의 없던 이유는 7단계 이중화"(종합) 2022-12-14 14:01:41
to Hyperscale(하이퍼스케일로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4개의 키노트와 40개 세션에서 발표가 이뤄졌다. 키노트에서는 네이버의 업무용 협업도구 '웍스모바일' 한규흥 대표, 네이버파이낸셜 이승배 최고기술책임자(CTO), 네이버헬스케어 연구소 나군호 소장이 발표했다. 전체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아시아태평양 지역 TOP 3 등극할 것" 2022-12-14 11:09:12
설명했다. 향후 네이버케어에서 개발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외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팀 네이버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네이버클라우드 서밋은 ‘Connecting to Hyperscale(하이퍼스케일로 연결)’이라는 슬로건으로 4개의 키노트와 40개에 달하는 세션을 통해 서비스 이중화와 재해 복구 기술, AI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