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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김강우, 주지훈 이어 김유리-박원상까지 쥐락펴락하는 막강함 2019-03-19 08:54:09
알게 됐고, 한유나(김유리 분)의 약점을 이용해 강곤(주지훈 분) 아버지와 관련된 루머를 보도하게 하며 살인범으로 누명을 쓴 강곤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를 조성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한유나와 그의 아버지를 쥐락펴락하는 조세황이 어떤 비밀을 쥐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통해...
‘아이템’ 김유리, 김강우에게 반격 시작…본격적으로 주지훈 돕는다 2019-03-13 10:24:49
주지훈을 돕기 위해 나서기 시작했다. 한유나(김유리 분)는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친 강곤(주지훈 분)을 체포하기 위해 그의 도주 경로를 파악했다. 터미널로 타겟을 정하고 그곳으로 떠나기 전 서요한(오승훈 분)에게 신소영(진세연 분)과 신구철(이대연 분)의 이동경로를 수시로 보고하라며 그들을 향한 긴장의 끈...
‘아이템’ 김유리, 주지훈X김강우 잇는 연결고리 ‘그녀의 선택이 궁금하다’ 2019-03-06 15:42:00
마음이 내비쳐진 것. 이어 한유나는 살인 사건의 목격자가 있으니 잡아오라는 지시를 받고 재빨리 움직였지만 신소영이 먼저 목격자를 빼돌리자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아니나 다를까, 조세황의 부름을 받은 유나는 계속되는 압박에 “회장님은 강곤 검사가 살인범이 되길 바라는 거죠? 회장님에게 진실이 있기는...
‘아이템’ 김강우, 대체불가 힘으로 게임판 쥐락펴락 2019-03-05 10:53:50
조세황은 자신을 한유나(김유리 분)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지칭하며 그녀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유철조, 방학재 등 주변 인물들을 향수로 조종하며 강곤을 공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력과 권력, 초능력이 지닌 아이템까지 대항할 수 없는 힘을 지닌 조세황이 이후 계략으로 주지훈을 공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아이템’ 진세연, 걸크러쉬 깡소영으로 대활약 극의 몰입도 UP 2019-03-05 09:51:09
조력자 한유나(김유리)에게 당당히 맞서며 ”이 사건 아직 확증은 없습니다“라며 ”아무도 강곤이 유철조를 죽이는 현장을 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총기에선 피해자의 지문도 함께 나왔어요“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단호한 말투로 팽팽한 대립 구도를 만들며 긴장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유일한 혈육이자 조카...
‘아이템’ 김유리, 비밀리에 주지훈 수사 시작했다 2019-02-27 10:16:59
만들어 호평을 얻고 있다. 과거 김유리는 한유나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는 조세황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같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한유나의 대사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애매모호’라는 단어와 그녀의 상태에 관심이 많이 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으로 그녀가 이끌어갈 스토리와 행보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
‘아이템’ 김강우, 이전에 없던 절대악의 ‘끝판왕’ 2019-02-27 09:19:49
물씬 풍기는 장면이었다. 또한, 이후 조세황은 한유나에게 “한 검사님 운동 잘하고 계시죠? 아버님이 찾아준 귀한 생명이잖아요”라고 말하며 그녀를 압박했고, 이에 조세황과 한유나가 과거 어떤 사건으로 얽히게 됐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얘기가 너무 예측 가능하게 흘러가면 재미가 없잖아요” 결국 다...
‘아이템’ 김유리가 표현하는 미스터리한 검사 2019-02-26 14:27:10
수 없는 미스터리한 검사 한유나로 분해 시청자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때는 주지훈과 함께 김강우를 검거하려던 정의로운 검사였지만 약점을 잡혀 어쩔 수 없이 김강우의 편으로 서서 그의 지령을 받고 있다. 그렇기에 완전히 김강우의 충견이라고 할 수는 없어 의문점이 들기도. 김유리(한유나 역)는 기존 검사...
‘아이템’ 김유리, 주지훈 이용해 목표 달성할까? 2019-02-20 10:17:30
방송에서 한유나(김유리 분)는 과거 함께 공조해서 조세황(김강우 분)을 잡던 강곤(주지훈 분)을 찾아갔다. 일부러 밝은 척하며 커피를 마시자고 했지만 강곤은 급하게 영상 분석실에 가봐야 한다고 했고, 이유를 묻는 유나에게 김재준 부장판사 사건의 단서가 나온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렇게 떠난 강곤의 뒷모습을...
‘아이템’ 김강우, 그의 등장이 기다려지는 이유 2019-02-14 10:58:09
물건을 되찾아오라고 명령하는 것은 물론 검사인 한유나(김유리 분)에게도 무언의 압박을 가한다. 무엇보다 과거 악연이 있던 강곤(주지훈 분)을 괴롭히며 그를 놀잇거리로 삼으려고 하는 등 소시오패스적인 면을 강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 이처럼 김강우는 힘과 재력은 물론 명예까지 손에 넣어 두려울 것이 없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