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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진이 파티룸인 줄 몰랐대요? 말도 안 됩니다" [현장+] 2020-12-30 14:01:28
28일 찾았다는 L파티룸을 찾았다. L파티룸은 합정역 인근, 마포구 중에서도 가장 상권이 좋다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서교동의 한 건물 4층에 위치한 L파티룸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아직 집합금지명령 위반과 관련한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지만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포털사이트에는 오후 12시부터 영업을 한다고 공...
정청래 비서관 출신 구의원 '5인 술 파티' 적발…野 "사퇴하라" 2020-12-30 10:41:02
합정역 인근 한 파티룸에서 구청과 경찰 단속팀에 적발됐다. 현장에선 채 구의원을 포함한 5명이 모여 노래를 틀어놓고 야식을 시켜 먹으며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파티룸은 외부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다수 사람들이 모인 소리가 난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돼 구청과...
채우진 마포구의원 심야 술파티 적발 … 정청래 비서관 출신 2020-12-29 23:13:24
합정역 인근 파티룸에서 ‘5인 모임’ 술파티를 벌이다 늦은 밤까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채 구의원은 “간판이 없어 파티룸인 줄 몰랐고 사무실인 줄 알았다”라며 “지역주민들을 만나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박기녕 국민의힘...
파티룸 '5인 모임' 딱 걸린 채우진…"사무실인줄 알았다" 2020-12-29 21:54:44
11시께 마포구 합정역 인근 파티룸에서 '5인 모임'을 하다가 경찰과 구청 단속팀에 발각됐다. 당시 안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마포구청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즉시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는 채 의원을 포함한 5명이 있었다. 모임...
정청래 비서관 출신 마포구의원, 파티룸서 '집합금지' 위반 2020-12-29 18:40:07
구의원 채모 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마포구 합정역 인근 한 파티룸에서 구청과 경찰 단속팀에 적발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 출동에 나섰으며 구청 측에 업무 협조를 요청해 현장에서 채 의원 등을 적발했다. 당시 파티룸은 외부에서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다수 사람들이 모인 소리가 난다'는...
'구해줘! 홈즈' 박정아, 육아고충 털어놔 유쾌 입담 과시 2020-12-13 12:05:00
마포구 합정동으로 향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합정역과 망원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매물로 의뢰인 직장까지는 자차로 20분 거리에 있었다. 화이트&우드로 꾸민 인테리어가 특징인 이 매물은 특히, 큰방에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과 1인 서재로 활용한 팁은 눈길을 끈다고 한다. 이 밖에도 1인 가구를 위한 최적화 된 매물...
동원홈푸드, 배달 샐러드 전문점 서울 서초에 개점 2020-11-12 10:24:50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신선한 샐러드를 가정이나 직장 등 원하는 곳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전문 매장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동원홈푸드는 올해 5월 서울 합정역 인근에 크리스피 프레시 오프라인 1호점을 열었다. 동원홈푸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3∼4곳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낼...
홍대 공연街, 코로나에 곡소리 나는데…프로 밴드에 '반값 공연장' 대여하는 서울시 2020-11-06 17:16:04
중 서교점은 지하철2호선 합정역 인근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 1~2층에 4423㎡, 약 160석 규모로 지어졌다. 홍대 민간 공연장 관계자들이 서울생활문화센터 개관을 반대한 데는 이유가 있다. 서울시는 개관 전 시설 이용 대상을 일반인들로 한정했다. 일반인들이 대관비 부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공연을 무대에...
홍대 공연장 '줄도산'하는데 '반값 공연장' 만든 서울시 2020-11-06 11:21:21
서울 곳곳에 마련하고 있는 공간 중 하나다. 서교점은 2호선 합정역 인근 '서교동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 1~2층에 4423㎡, 약 160석 규모로 지어졌다. 다른 곳과 달리 일반 공연장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었다. 밴드와 연극 등 연습실 4곳과 사무실, 커뮤니티실 등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당초 "공익과 주민자치 활동...
코로나가 바꾼 근무환경…보험업계 '스마트오피스' 도입 붐 2020-10-29 10:19:26
구축했거나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합정역 근처에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DWP)'를 열었다. DWP는 합정역 인근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기존의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지 않고 집과 가까운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형태다. 당초 DWP는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은 줄이고 업무 효율은 높이기 위해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