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드라마 미리보기] ‘조들호’, 카리스마-딸바보까지…‘만능 박신양’을 만날 시간 2016-04-18 14:25:00
장해경의 차가운 한 마디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때문에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았던 조들호와 딸 조수빈(허정은)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관계자는 “들호와 딸의 만남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성사된 만큼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국정원과 연관성 있나? ‘관심↑’ 2016-04-18 13:21:00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의문의 문서들과 선원 및 해경 내부 교신 내역을 방송 최초로 입수해 비밀을 파헤쳤다. 특히 세월호는 사고 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해야하는 국가 보호 선박이라는 사실과 이를 입증하는 문서가 공개돼 의문을 증폭시켰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편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수면 아래로 함께 침몰한 비밀 3가지 2016-04-18 11:34:36
지났지만 해경에서 법정 처벌을 받은 것은 ‘업무 상 과실치사’로 3년 형을 선고받은 123정장이 유일하다. 123정은 당시 출동했던 하나 뿐인 해경구조선이었음에도 소극적인 구조활동으로, 도주한 선원들과 함께 집중 비난의 대상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일본 최대 물류기업 일본통운, 부산 신항에 물류센터 개장 2016-04-18 11:02:28
신항 웅동배후단지(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개장했다. 이 물류센터는 일본통운에서 130억원을 투자해 2015년 8월 착공, 약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했다. 상온창고와 정온창고를 겸비한 2층 규모의 복합창고시설(연면적 1만3600㎡)로서 부산항 신항 웅동 1-3단계 배후물류단지 내 3만3737㎡의 부지에 건축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시청률1위…`VIP보고 급급` 골든타임 놓쳤다? 2016-04-18 09:10:27
"해경 123정을 타고 인원이 조금 찼을 때 인원 수를 체크하는 사람이 있었다"면서 "(구조는 안 하고) 하나 둘 세고 있더라. 틀려서 또 다시 세고 이러더라. 하도 답답해서 속으로 `뭐 저런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세월호가 바닷 속으로 사라지기 직전인 오전 10시25분 해경본청에 박근혜 대통령이 전달한...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시청률 1위…김상중 "그만 하라고?" 2016-04-18 08:07:11
및 해경 내부 교신 내역을 방송 최초로 입수해 공개했다.한 변호사는 "세월호에서 발견된 컴퓨터 속에는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파일이 있었고 파일 속 문서에는 '선내 여객구역 작업예정 사항-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제목으로 목록이 나열돼 있었다. 특히 화장실의 휴지, 물비누 보충은 물론 직원...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국정원 연관있다? 통화 녹취록 보니… 2016-04-18 07:32:10
시간이라는 점에 아쉬움이 크다"면서 "문제가 있다면 해경 수뇌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세월호 침몰 5분 전, 청와대 측이 `VIP(대통령) 메시지`라며 "단 한 명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여객선 내 객실 엔진실 포함해서 철저히 확인해서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라"고 해경 본청에 전했다. 김상중은 "그...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파문…"후속방송 해달라" 시청자게시판 폭주 2016-04-18 01:36:11
주문했고, 해경본청은 이를 구조 현장에 그대로 전달했음이 통화 녹취를 통해 공개됐다. 세월호 침몰 5분 전, 청와대 측이 `VIP(대통령) 메시지`라며 "단 한 명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여객선 내 객실 엔진실 포함해서 철저히 확인해서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라"고 해경 본청에 전하는 내용의 녹취도...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사건 후 보고 할 곳 많아져..최대 21군데 2016-04-17 22:52:00
덧붙였다.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해경 본청과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과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생존자 “해경이 구조 안 하고 숫자만 세더라” 2016-04-17 20:49:00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생존자의 증언이 공개됐다.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지난 2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비밀문서에 대해 다뤘다.이날 방송에서 123정에 타고 있었다는 생존자는 “123정을 타고 인원이 조금 찼을 때 인원 수를 체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