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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디지털 윤리 주간 캠페인 개최 2023-08-28 09:56:11
이벤트를 연다. 막바지 여름휴가 여행객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28~29일)에서는 착한 메시지 쓰기, 버스킹 공연 등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며 디지털윤리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물가로 얇아진 지갑에 국내 휴가족 늘자 해변 편의점 웃었다 2023-08-27 06:15:03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태안반도 인근 15개 매장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35% 증가했다. 지난달부터 이달 20일까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16% 증가하면서 인근 편의점도 활기를 띤 셈이다. 강원도 고성과 양양, 강릉 등 동해안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매장도 매출이 20∼25%가량 늘었다. 휴가철 피서객들이...
태풍 '카눈' 소멸…"해운대 해변 절대 맨발로 가지 마세요" 2023-08-11 11:31:19
쇠꼬챙이 등이 다수 목격돼서다. 커뮤니티에 해운대 해변에 탕후루 꼬치 등 위험한 것들이 널려있다는 경고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탕후루 꼬치를 수직으로 모래에 꽂아놓고 가는 사람도 봤다"면서 "그걸 밟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하기 싫다. 왜 모두가 즐기는 해변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크루즈부터 힙합 공연까지…평소와 다른 '부산 밤바다' 2023-08-10 18:47:11
8시, 10시)에 걸쳐 운영한다. 수영강과 해운대·광안리 일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유람선을 타는 행사다. 고급 도시락이 함께 제공된다. 유람선은 APEC 나루공원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마린시티, 광안대교로 향한다. 사하구의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도 축제가 이어진다. 시는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나이트 뮤직...
태풍 오는데…술 취해 부산 바다 뛰어든 30대 2023-08-10 14:31:07
부산 송정해수욕장 앞 바다에 뛰어든 30대가 근무 요원에 의해 구조됐다. 10일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KHANUN)' 북상을 앞두고 한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부산 송정해수욕장 앞 바다로 뛰어 들어갔다가 해수욕장 야간 근무 요원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 날 이날 오전 1시5분께 송정해수욕장 3망루...
펄펄 끓는 날씨…올여름 벌써 23명 숨졌다 2023-08-02 12:31:06
낚시터 등에서도 폭염 예방 활동을 벌인다.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열기를 식혀주는 '쿨링포그'를 가동하며 피서객 안전을 챙기고 있다. 전북도는 생활지원사와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재난 도우미 5만5천여명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춘천시는 폭염특보 발령 시...
관광공사, 부산시와 손잡고 '서부산' 관광 활성화 2023-08-02 10:01:13
'제27회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또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기업인 서프홀릭과 협업해 다대포 해변의 낙조와 서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별바다부산 선셋 서핑'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부터는 부산 관광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시장...
"거리두기 풀렸는데"...해수욕장 인파 줄어든 이유 2023-08-01 15:05:14
7월 778만6천804명보다 207만9천555명이 줄었다. 해수욕장별 7월 이용객은 해운대가 260만9천95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안리 150만3천92명, 송정 65만9천620만명, 송도 54만1천명, 다대포 35만9천850명, 일광 2만1천100명, 임랑 1만1천800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7월 해운대 285만958명, 광안리 183만7천368명, 송도...
지난달 부산 해수욕장 방문객 200만명 줄었다 2023-08-01 15:04:00
7월 이용객을 살펴보면 해운대가 260만995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안리 150만3092명, 송정 65만9620명, 송도 54만1000명, 다대포 35만9850명, 일광 2만1100명, 임랑 1만1800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7월 해운대 285만958명, 광안리 183만7368명, 송도 158만6090명, 송정 65만5090명, 다대포 71만명, 일광 9만6140명, 임랑...
KB증권, MZ세대 플로거와 해운대 플로깅 캠페인 진행 2023-07-31 13:10:39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체인지 아워 라이프 -해운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KB증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북적이는 해변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