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03 08:00:04
납득 안 가" 공개비판 171203-0028 사회-0003 05:00 '삼성그룹 후원 강요' 장시호·김종 형량은…1년만에 선고 171203-0030 사회-0004 05:05 해맞이 명소 간절곶에 포르투갈 호카곶 해넘이 상징물 세운다 171203-0035 사회-0007 05:36 "한 방울도 아깝다…수돗물 누수 막아라" 171203-0037 사회-0001 05:54 강원 산...
'삼성그룹 후원 강요' 장시호·김종 형량은…1년만에 선고 2017-12-03 05:00:02
'삼성그룹 후원 강요' 장시호·김종 형량은…1년만에 선고 검찰, 장시호에 징역 1년6개월·김종에 징역 3년6개월 구형 최순실 재판, 삼성·롯데·SK 뇌물 7∼8일 쟁점공방…내년 1월께 선고 전망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美특검, 러시아 스캔들' 몸통 플린 前보좌관 전격 기소 2017-12-02 00:11:54
유죄를 인정하고 '플리바긴'(형량 감량 협상)에 나섰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그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경우 파장은 커질 전망이다. 플린 전 보좌관의 기소가 뮬러 특검 수사의 중대 분수령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앞서 지난 5월 임명된 뮬러 특검은 지난달 트럼프 대선캠프의...
'약식명령 불복' 남발 줄이고 금품비위 판사에는 징계성벌금(종합) 2017-12-01 17:24:40
불복 사건을 맡은 법원은 벌금형 범위 내에서 형량을 더 무겁게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벌금형을 징역형 등으로 바꾸는 '형종 변경'은 불가능하다. 약식명령은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한해 정식재판을 열지 않고 서류만 검토한 뒤 형벌을 정하는 처분이다. 검찰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하고...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뉴질랜드서 과거 절도죄로 2개월형 2017-12-01 15:59:47
형량을 선고했다. 김 씨는 이날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노스 쇼어 지방법원에 화상을 통해 출석, 통역을 이용해 진술했으며 절도혐의를 인정했다. 김 씨는 지난 10월 21일 어머니 A(55)씨와 이부(異父) 동생 B(14)군, 계부 C(57)씨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그의 송환을 위해 뉴질랜드...
벌금형 약식명령에 '밑져야 본전'식 불복, 큰코다칠 수도 2017-12-01 15:33:03
불복 사건을 맡은 법원은 벌금형 범위 내에서 형량을 더 무겁게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벌금형을 징역형 등으로 바꾸는 '형종 변경'은 불가능하다. 약식명령은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한해 정식재판을 열지 않고 서류만 검토한 뒤 형벌을 정하는 처분이다. 검찰이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하고...
'군수품 납품 청탁' 예비역 소장, 항소심도 집행유예 2017-12-01 11:48:56
것"이라며 "피고인이 그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재판부는 이씨의 알선수재 혐의는 유죄로 인정하면서 "피고인의 지위나 금품 수수 규모는 불리한 정상이지만, 받은 돈을 반환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라며 1심의 형량은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담뱃불 화재' 원룸 30대女 금고형 유지…주민 추락사 유발 2017-12-01 11:11:50
꺼 중과실… 원심 형량 합리적"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원룸에 불을 낸 혐의로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의 항소가 기각됐다. 당시 불을 피해 원룸 밖으로 탈출하려던 한 주민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대전지법 제2형사부(김양희 부장판사)는 1일 중과실치사 등 혐의로...
"터키장관, 對이란 제재 회피 협력대가로 거액 챙겨" 2017-11-30 18:02:01
기소됐다. 그는 최근 검찰과 유죄 인정 조건부 형량협상에 동의, 28일부터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자라브는 이날 법정에서 금 거래로 위장해 미국의 이란 제재 감시망을 따돌린 수법을 설명했다. 터키 국영은행으로부터 협조를 받는 대가로 자라브는 당시 경제장관 자페르 차을라얀에게 2012년 3월부터 약...
이영선 웃고, 크레인 기사는 `2년 징역` 울고 2017-11-30 16:02:24
원심의 형량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우선 "피고인(이영선)은 무면허 의료인을 청와대에 출입시켰다. 이는 대통령 신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서 대통령을 수행하는 피고인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영선이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서 3차례나 증인 출석을 요구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