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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재용 무죄' 타전…"사법 리스크 해소" "깜짝 판결" 2024-02-05 19:01:43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여줬다"는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미국 CNN 방송은 법원의 이번 결정을 '깜짝 판결'로 표현, 수년간 법적 문제에 휘말려온 이 회장에게 큰 안도감을 줬다며 "전문가들에게는 '뜻밖의 놀라운 소식'(surprise)으로 인식된 이번 판결에 대해...
[시선 2024④] 은행 사회사업, 백화점식 말고 '선택과 집중' 2024-02-05 17:41:52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 (당국은) 사회공헌 활동의 공식적인 통로를 좀 분명히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지원 프로그램을 세우고 거기에 금융기관이 재원을 조달해서 무슨 매칭 펀드 같은 걸 낸다든지 그런 식으로 정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도록 해야 될 것 같고요.] 역대급...
MBK 장학재단, 17명 예비 대학생 장학생으로 선발 2024-02-05 13:48:04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한예종, 홍익대 (가나다 순)등 전국의 9개 대학에서 장학생이 배출됐으며, 인문사회, 이공계, 사범, 예체능, 의예 등 장학생들의 전공 분야도 다양했다. 17명의 장학생 중 여학생이 10명, 남학생이 7명 선발됐다. MBK 장학재단은 별도의 장학생 선발 기준이나 조건을 두지 ...
MBK장학재단, 17명 예비 대학생 장학생 선발 2024-02-05 10:43:54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한예종, 홍익대(가나다 순)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장학생이 배출됐으며, 인문사회, 이공계, 사범, 예체능, 의예 등 장학생들의 전공 분야도 다양했다. 김병주 MBK장학재단 이사장(MBK파트너스 회장)은 "지원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무척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을 세운 조각가 2024-02-02 19:01:40
조각가이다. 홍익대 조각과 석사학위 취득 후 이탈리아 카라라국립미술아카데미 조각과를 졸업했다. 2023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세워진 한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성상을 제작했다. 그는 김대건 신부를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채 두 팔을 벌려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김영곤 작가 기획전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2024-02-02 09:24:39
꿈은 작품속에서 투영된다. 기가 막히게 잘 그린 그림, 묘사력이나 표현력에서 혀를 내두르게하는 멋진 작품보다는 좀 어눌하고, 만만한 그림이 그의 작품의 특징이다. 김영곤 작가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동대학원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무심히 흘려 보내는 작은 순간, 별 거 아닌 일상의 조각을 맞추다 보면...
김선영 문화경제학회장 취임 2024-01-22 19:16:14
김선영 홍익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사진)가 제19대 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한국지역문화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1997년 창립된 한국문화경제학회는 문화예술과 경제의 상호 관련성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 중심 7392명, 서류 중심 1만6165명 계획…'내신 100%'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 충족해야 2024-01-22 10:00:07
497명, 숭실대 437명, 중앙대 411명, 세종대 356명, 아주대 316명, 홍익대 304명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 이 외 단국대(죽전) 263명, 숙명여대 251명, 한국외대 195명, 서울시립대 194명, 서강대 178명을 계획하고 있다. 이 중 서강대, 중앙대는 학생부 비교과(출결, 봉사)를 10% 반영하지만, 영향력이 미미해 사실상 ...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중기부, 교육생 200명 모집 2024-01-21 17:57:11
분야 개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발해 10개월간 하루 8시간씩 주 5일 교육한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으로 올해 200명을 선발한다. 서울 상수동 홍익대 근처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대면 과정과 온라인 비대면 과정을 각각 100명...
"키움이 이럴 줄은" 12만 개미 떠났다…흔들리는 '영웅문' 2024-01-19 14:55:30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 교수는 "낮은 수수료나 사용자환경(UI) 등은 경쟁사들도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이라며 "확실한 차별화를 두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 이미지 등 신뢰 문제가 MTS 사용자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