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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 정석원, 신하균 선배 “과묵하지만 소년 같기도 해” 2014-12-05 10:48:02
계략을 꾸미면서도 홍지윤(박예진)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젊어져 진짜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스토리를 그려내는 mbc ‘미스터 백’ 11회는 오는 10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스터 백’ 신하균, 절절한 부성애 드러내나 `회환의 눈물` 2014-12-04 16:02:18
예고되며 반전스토리의 서막을 알렸다. 홍지윤(박예진 분)은 다시 나타난 최신형에게 “최신형 씨가 도와주셨으면 한다. 제 눈에는 최고봉 회장과 다를 바가 없다”며 그에게 대한을 도와줄 것을 청한다. 앞서 최신형은 최대한에게 경영난에 허덕이는 서해호텔을 살려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아버지가 남긴 비장의 ...
`미스터 백` 정석원, 신하균 압박 시작 ‘반격은 언제쯤?’ 2014-12-04 11:24:59
사실을 홍지윤(박예진 분)에게 알려 최대한의 귀에 들어가게 하는데 성공했고, 성경배를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캐물으며 최신형을 사방에서 압박해 숨통을 조였다. 대한 리조트를 집어 삼키려는 검은 손길의 정체가 명확해지며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장나라 분)의 ‘회춘 로맨스’도 급물살을...
‘미스터 백’ 정석원, 신하균 숨통 조이는 방해공작 ‘긴장감 UP’ 2014-12-04 10:47:17
이 사실을 홍지윤(박예진)에게 알려 최대한의 귀에 들어가게 하는데 성공했고, 성경배를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캐물으며 최신형을 사방에서 압박해 숨통을 조였다. 한편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젊어져 진짜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스토리를 그려내는 ‘미스터 백’ 10회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스터 백’ 박예진, 신하균 정체 눈치채…“맞죠, 최고봉 회장님” 2014-12-04 05:55:02
연출 이상엽)에서는 홍지윤(박예진)이 최신형(신하균)이 고봉임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윤은 신형과 적자 사업인 서해 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해 호텔에 대해 뭔가 다른 생각이라도 있냐. 서해 호텔은 최대한(이준) 대표가 반드시 성과를 보여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신형은 “홍실장은...
‘미스터 백’ 신하균, 정석원 계략에서 아들 이준 구했다 `반격 시작` 2014-11-28 14:17:32
홍지윤(박예진 분)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전말을 밝혀냈고, 모든 것이 사진 속 여자가 돈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 됐다. 이와 함께, 최대한이 지닌 회사지분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함정을 팠던 정이건의 계략 또한 예상치 못한 최신형의 등장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정이건의 검은 손길을...
‘미스터 백’ 신하균, 정석원에 꼬리 잡혔다…정체 들통나나 2014-11-26 16:25:50
홍보실장 홍지윤(박예진 분)까지 해고하며 혼란을 가중시킨다. 이러한 상황을 예상이라도 한 듯 담담히 짐을 싸던 홍지윤은 이를 만류하는 최대한을 향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고, 그제야 모든 실상을 파악한 듯 표정을 굳힌 최대한의 모습이 이어져 최영달에 맞서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미스터 백’ 이준, 박예진과 이상기류…위기 봉착? 2014-11-25 18:28:01
홍지윤(박예진)과 그런 지윤을 그저 보고만 있는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외로 담담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한 홍지윤, 이런 상황을 미안해하는 것 같은 최대한의 표정이 상반되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그동안 지윤은 최고봉(신하균)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그의 오른팔로...
`미스터 백` 박예진, 이준 곁 떠나나 `이상 기류 포착` 2014-11-25 15:52:57
홍지윤(박예진 분)과 그런 지윤을 그저 보고만 있는 최대한(이준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의외로 담담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한 홍지윤, 이런 상황을 미안해하는 것 같은 최대한의 표정이 대비되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그동안 지윤은 최고봉(신하균 분)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그의...
"미스터 백" 이준, "내 이미지 안좋은 거 다들 알잖냐" 회장직 포기 2014-11-21 00:55:18
뜻을 밝혔다. 회의가 끝나자 홍지윤(박예진)은 최대한(이준)에게 달려가 “어떻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럴 수 있냐”라며 원망했고, 최대한(이준)은 “애쓰지마, 내 이미지. 더 이상 회복 불가능이라는 거 홍실장이 더 잘 알텐데? 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홍지윤(박예진)은 최대한(이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