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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의 힘' 이니스프리, 로드숍 화장품 1위 자리 굳혔다 2016-05-10 15:02:41
1866억원, 519억원을 기록했다. 그린티 씨드세럼, 화산송이팩, 쿠션 등 대표 상품과 신제품 출시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이다. lg생활건강 계열 더페이스샵은 1분기 매출이 9% 증가한 1714억원을 거뒀지만 1위 자리를 되찾는데는 실패했다.표면적으로 두 브랜드 간 매출 차이는 150억원 가량이지만 화장품 업계에서...
[종목플러스]아모레G,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목표가 상향 '러시' 2016-05-03 08:45:46
연구원은 "주요 상품인 그린티씨드세럼, 화산송이팩, 한란크림 등의 고성장과 신제품 용암해수라인 출시로 기존점의 매출 성장이 지속됐다"며 "2분기부터 노동절 연휴 등 성수기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신제품인 용암해수라인의...
아모레퍼시픽 실적 '뷰티풀! '…1분기 매출 21%·영업익 30% 늘어 사상 최대 2016-05-02 19:22:08
증가했다. 자연주의 브랜드인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세럼, 화산송이팩, 한란크림 등의 판매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매출이 31% 증가한 186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519억원으로 47% 급증했다. 에뛰드는 101스틱, 빅커버 등 신제품 인기로 매출이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814억원, 영업이익은 255% 늘어난 123억원을...
'K뷰티 쌍두마차' 아모레·LG생건 1분기 실적도 好好 2016-05-02 14:53:52
1866억원, 519억원을 기록했다. 그린티 씨드세럼, 화산송이팩, 한란크림, 쿠션 등 대표 상품과 신제품 출시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브랜드 개편 과정을 거친 에뛰드도 실적이 호전됐다. 에뛰드는 1분기 매출이 14% 늘어난 814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255% 급증한 123억원을 거뒀다. 신제품 출시 효과로 로드숍과...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4191억…31% 증가 2016-05-02 09:22:44
1866억원, 519억원을 기록했다. 그린티 씨드세럼, 화산송이팩, 한란크림, 쿠션 등 대표 상품과 신제품 출시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브랜드 개편 과정을 거친 에뛰드도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에뛰드는 1분기 매출이 14% 늘어난 814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255% 급증한 123억원을 거뒀다. 신제품 출시 효과로...
[여행의 향기] 주먹도끼 만들고 화덕에 고기 굽고…그 옛날 그랬듯…구석구석 시간여행 2016-05-01 16:17:59
신비로운 풍경, 주상절리화산이 만든 계곡 지형이 있는 연천군은 ‘지질 교과서’라고 불린다. 연천 땅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주상절리가 대표적이다.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동이리에도 주상절리가 있다. 임진강 주상절리는 높이 40m, 길이 1.5㎞에 달한다. 강을 따라 가다보면 병풍처럼 펼쳐진 수직...
바누아투서 규모 7.0 지진, 일본→에콰도르→대만 이어 또 ‘불의고리 요동’ 2016-04-29 12:23:57
지진·화산대다. 이 지역은 판으로 이뤄진 땅덩어리들이 부딪치는 곳으로, 지진·화산활동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올해 초부터 남아시아와 태평양 등 지역의 지진 발생 횟수가 평년을 웃도는 등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잦아진 지진이 더 강력한 초대형 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대...
이니스프리, 내맘대로 ‘마이쿠션’ 론칭 2016-04-28 16:40:00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제주 화산송이 파우더 함유로 피부를 오랜 시간 화사하게 유지시켜주는 ‘롱웨어 커버 쿠션’과 산뜻한 수분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맑고 생기있게 표현해주는 ‘워터핏 쿠션’,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이 깊은 보습을 채워주어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앰...
일본 미야기현서 5.0 규모 지진, 다루마에 화산도 꿈틀 `주민 공포` 2016-04-27 12:03:19
`화산성 미동(微動)`이 발생한 바 있다. 다루마에 산에서 화산성 미동이 관측된 것은 2010년 2월 이후 6년 만이다. 지난 14일 규슈 구마모토 현에서 발상한 강진 피해가 채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현지 주민들은 더 큰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며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구마모토에서 첫 강진이...
`지구 멸망?` 칠레 화산폭발 대비, 칼부코 심각 2016-04-25 17:47:00
관광지인 푸에르토바라스 인근에 있다. 한편, 칼부코 화산이 마지막으로 크게 분출한 것은 지난 1961년이다. 지잘학자들은 이번 폭발은 지난달 칠레 남부에서 폭발한 해발 2847m의 비야리카 화산 폭발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세계에 자연 재해가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