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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최 PGA CJ컵, 토머스·리슈먼·셔펠레 출전 확정 2017-09-27 17:46:25
또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 초청 선수 최경주, 배상문, 이규민과 이번 주 열리는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결과에 따라 가려질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까지 한국 선수도 최소 14명 출전할 예정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주말 제주에서 결전,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잡아라” 2017-09-27 16:15:15
가운데 2장은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과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31)에게 돌아갔다. 제네시스 포인트 1~3위에 포진한 이정환(24), 이형준(25), 최진호(34)는 이 대회에서 우승과 cj컵 참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이들 세 선수는 시즌 2승 고지를 놓고 경쟁하고 있기도 하다.제네시스 포인트...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잡아라…국내파 "마지막 기회"(종합) 2017-09-26 11:17:39
5장 가운데 2장은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25)과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31)에게 돌아갔다. 제네시스 포인트 1∼3위에 포진한 이정환(24), 이형준(25), 최진호(34)는 이 대회 우승으로 쐐기를 박겠다는 복안이다. 이들 셋은 시즌 2승 고지를 놓고 경쟁한다. 하지만 5위 변진재(28), 7위 이승택(22), 9위...
[KGT 최종순위]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7-09-24 16:01:55
│7 │ 문도엽 │ -8 │280(69-67-76-68)│ │ │ 황중곤 │ │ (72-67-70-71)│ ├─────┼─────────┼───────┼────────────┤ │9 │ 주흥철 │ -6 │282(70-71-72-69)│ │ │ 김비오 │ │ (70-71-70-71)│ │ │ 최진호 │ │ (69-70-71-72)│...
김승혁, 제네시스 챔피언십 사흘째 선두…'시즌 2승 보인다'(종합) 2017-09-23 17:38:34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13번 홀(파3·166m) 홀인원 등을 앞세워 2타를 줄인 조민규도 공동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힘겨운 추격전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홀인원 부상으로 최근 출시한 제네시스 G70을 챙겼다. 황중곤(25)과 김태우(24)가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뒤를 이었다. songa@yna.co.kr (끝)...
김승혁, 제네시스 챔피언십 사흘째 선두…'시즌 2승 보인다' 2017-09-23 16:13:33
이날 코스레코드 타이인 8타를 줄이며 2위로 뛰어올라 국내 대회 첫 우승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13번 홀(파3·166m) 홀인원 등을 앞세워 2타를 줄인 조민규도 공동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힘겨운 추격전을 이어가게 됐다. 황중곤(25)과 김태우(24)가 나란히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뒤를 이었다. songa@yna.co.kr...
총상금 15억 'KPGA 역대 최다'…제네시스챔피언십 '★들의 전쟁' 2017-09-20 18:44:20
제네시스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강경남(33·남해건설) 김승혁(31) 황중곤(25) 이상희(24·호반건설) 등 올 시즌 kpga투어 챔프들이 대한해협을 건너왔다.pga투어 선수들도 가세했다. 노승열(26·나이키골프)과 김민휘(25)가 모처럼 국내 투어 원정에 나섰다. pga투어 한국인 1세대 최경주와 양용은의 대...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종합) 2017-09-19 11:12:08
강경남(33)과 김승혁(31), 황중곤(25), 이상희(24) 그리고 일본에서 올해 우승을 신고한 류현우(36)이 출사표를 냈다. 아직 우승이 없는 박상현(34)와 문경준(34), 허인회(28)도 현해탄을 건너왔다. 신한동해오픈에서 한국 코스 적응을 마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 김찬(27)은 다시 한 번 장타를 앞세워 국내 무대...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2017-09-19 06:56:07
강경남(33)과 김승혁(31), 황중곤(25), 이상희(24) 그리고 일본에서 올해 우승을 신고한 류현우(36)이 출사표를 냈다. 아직 우승이 없는 박상현(34)와 문경준(34), 허인회(28)도 현해탄을 건너왔다. 신한동해오픈에서 한국 코스 적응을 마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 김찬(27)은 다시 한 번 장타를 앞세워 국내 무대...
복귀 배상문, 첫판부터 강적…한일 최강 장이근·김찬과 대결 2017-09-12 06:57:54
한번씩 우승한 강경남(34), 김승혁(31), 이상희(24), 황중곤(25)은 고국 무대 2승을 겨냥해 현해탄을 건넜다. 2015년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경태(31)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올린 왕정훈도 코리안투어에서 챔피언을 노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