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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한국경제TV 기사만  

봄바람 부는 반도체 시장..."제주·어보브반도체 주목" 2025-03-20 08:33:31

● 핵심 포인트 - 오늘의 공략주는 레거시 반도체인 제주반도체임. - 모건스탠리가 부정적인 전망을 뒤집고 긍정적인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반도체 시장에 봄이 올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짐. - 낸드플래시 가격 인상 및 일본, 대만의 레거시 반도체 종목들의 상승세에 따라 국내 반도체 종목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됨. - AI 수요 확대로 인한 이구환신 효과로 레거시 반도체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 제주반도체는 현재 오름세이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어보브반도체와 비슷한 차트 흐름을 보임. - 코스닥에는 플랜트 건설용 화공 기계 제작사인 한텍과 자동 유도 로봇 개발사인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신규 상장함.

SNT에너지, 국내외 호재 만발..."목표가 3.7만원" 2025-03-20 08:32:35

● 핵심 포인트 - SNT에너지는 발전소 및 석유 화학에 필요한 열교환기와 보일러를 생산하는 기업임. -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은 트럼프 행정부부터 이어져 오는 정책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중인 SNT에너지의 성장성을 기대함. - 특히 주력 제품인 에어 쿨러의 미국 LNG 프로젝트 공정 내 점유율이 30%라는 점이 긍정적 요소임. - 또한 국내에서는 한수원에 원전 부품을 공급하고 화력발전소와도 계약을 맺는 등 다양한 고객사를 보유 중임. - 해외 수주 현황으로는 현대로템, 현대 엔지니어링, 두산 에너빌리티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거래 내역이 있음. - 한편 미국의 SMR 대장주인 뉴스케일 파워의 주가 상승 역시 호재로 작용함. - 현재 가격대는 지난 최고점 대비 15% 하락한 수준이나 곧 터닝포인트가 올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매수 시 목표가는 37000원, 손절가는 28500원을 제시함.

CJ 목표가 18만원 상향...비에이치아이 목표가 2.7만원 2025-03-20 08:28:27

● 핵심 포인트 - CJ : 올리브영 지분 인수 후 지배 구조 개편 가능성 증가로 하나 증권이 목표 주가를 14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함. 올리브영의 기업가치가 CJ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으며,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회복도 기대됨. - 비에이치아이 : 원전과 LNG 프로젝트 수주 확대로 인한 올해 실적 성장 기대되며, 신한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2만 7천원으로 상향조정 함. 배열회수보일러 사업 확대와 미국 법인을 통한 북미 복합화력발전 시장 진출로 글로벌 시장 확장중임. 올해 매출액 6230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으로 전망되어 전년대비 대폭 상승 예상됨.

전고체 탑픽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투자포인트는? 2025-03-20 08:24:37

● 핵심 포인트 - 2차 전지 중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 주목 필요 : 전기차 배터리 니즈인 안정성과 긴 충전 시간 측면에서 꿈의 배터리로 불리며, 국내 기업들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음. 2030년에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60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국내 배터리 3사인 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간 경쟁이 치열하나 현재 삼성 SDI가 가장 앞서가고 있음. 27년 상용화 예정이며 이미 시제품 양산 및 테스트 진행 중임. - 전고체 배터리 소재 분야에 집중 제안 : 관련 관심주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제시. 해당 기업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 리튬을 생산하며 국내 배터리 3사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음. - 연기금이나 기관의 지속적 매수와 기술적으로도 바닥을 다진 후 터닝 포인트가 확인되어 안정적 흐름을 보여줌.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 고려 가능.

TSMC, 인텔 파운드리 인수설 부인...테슬라 투자등급 상향조정 2025-03-20 06:48:05

● 핵심 포인트 -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인수설에 대해 TSMC 이사회 멤버인 폴 리우가 논의된 적 없다며 부인함. 지난주 TSMC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과 함께 인텔의 파운드리 공동 운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 있었음. - 인텔의 주가는 6.94% 하락하였으나 신임 CEO 립부 탄의 선임으로 경영 쇄신이 기대되며 시장은 인텔 사업 개편 가능성에 주목함. - 테슬라의 투자등급이 캔터 피츠제럴드에 의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됨.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했으며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기회라 언급함. 상승 촉매 요인으로 중국과 유럽에서의 FSD 판매 개시, 로보택시 및 신규 모델 출시 예정임. - 캘리포니아에서 운송 전세 사업자 허가를 획득한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은 허용되지 않았으나 이는 로보택시 도입의 기반이 될 것이라 평가받음. - 헬스에퀴티의 EPS는 시장 전망치 하회, 매출은 상회하였으며 사이버 위협 증가가 그 원인으로 분석됨. - 미 정부의 HIV 예방 예산 대폭 삭감 예고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주가 타격 예상됨. 해당 기업은 HIV 및 에이즈 치료제 판매를 영위중임.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업고 황제주 등극 눈앞 2025-03-19 16:44:15

● 핵심 포인트 - SK온, 약 15조 원 규모의 일본 닛산에 전기차 10만 대분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인기 지속되며 황제주 등극 눈앞. 밀양 2공장 완공 시 연간 최대 6억 9천만 개 라면 생산 가능 - 삼양식품, 미국 알파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1위 브랜드로 선정됨 -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에 단백질 비율 높인 신제품 '탱글 갈릭 쉬림프' 와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출시 예정 - 삼양식품, 지난해 영업이익 3446억, 매출액 1조 7280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45%, 133% 증가 - 미국 법인, 월마트 및 코스트코 등 주류 유통 채널에 적극 진출함 - 삼양식품, 1961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중이며 향후 해외 매출 레벨업 기대

K-푸드, 역대 최대 수출 달성..."삼양식품·오리온 목표가 상향" 2025-03-19 16:41:18

● 핵심 포인트 - 2025년 한국의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함. - 기관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농산물 수출액은 전년 대비 9% 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 추세임. - 수출 실적 1위 품목은 라면으로 약 12억 달러이며, 과자, 음료, 소스도 꾸준한 오름세를 보임. - 2023년 3조 원 이상의 매출을 거둔 '3조 클럽' 식품 기업이 11곳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하나증권은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22% 가량 상향 조정하였으며, 오리온도 목표주가를 최소 5%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함. - 드라마를 통해 알려진 김밥, SPC삼립의 해외 진출, 김 수출 확대 등 다양한 K-푸드가 인기를 얻고 있음. - 삼양식품은 52주 동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상승 중이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12거래일 연속 매수하였음.

"의료AI, 영상판독에 주목...딥노이드 AI제품 수익화 가속" 2025-03-19 15:55:33

● 핵심 포인트 - 의료 AI관련주는 현재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중이며,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필요함. - 의료 AI는 크게 영상을 판독하는 부분, AI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영역, AI를 활용한 기타 헬스케어 사업으로 구분됨. - 영상 판독 시장은 다른 산업 대비 규모가 크고, 단기 성장률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어 영상 판독 업체에 주목할 필요 있음. - 딥노이드는 2008년 설립,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 AI업체로, 작년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머신비전이 85%, 의료 AI가 나머지를 차지함. - 딥노이드는 올해 다양한 병원 침투와 생성형 AI 신제품 출시로 의료 AI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화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되어 긍정적임.

CJ제일제당, 미국 만두 점유율 1위..가격 인상 효과 기대 2025-03-19 15:24:43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에서는 서울보증보험 및 신규 상장주들의 강세 속에 동양철관, 코리아써키트, 농심, LG화학, CJ제일제당이 상승함. 특히 CJ제일제당은 미국 내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 확보 및 K-푸드 인식 확대로 인한 리밸런싱 레이팅이 이어지고 있음. 또한 미국과 헝가리에 공장 건설 계획 중이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임. - 음식료 분야에서는 오리온, 삼양식품 등 영업이익률이 높은 종목들이 주로 거론되나, CJ제일제당도 주목할 만함. 다만 전문가는 단기적으로는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농심을 톱픽 종목으로 제시함.

'공매도 재개 D-12'...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2025-03-19 15:15:46

● 핵심 포인트 - 투데이 증시스토리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엇갈린 수요일장을 살펴봄. - 모간스탠리가 메모리 업황에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함. - 삼성전자가 수급을 빨아들이면서 코스닥의 대장주들은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임. - 코스피는 오전 10시경 고점 대비 탄력은 아쉽지만 상승세를 유지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함. - 반면 코스닥은 월요일 초 급등이 무색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함. -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음.

"12년 만에 돌아온 성광벤드...목표가 3만1천원" 2025-03-19 14:15:05

● 핵심 포인트 - 삼성중공업은 특수선 중 셔틀 탱커 부문에서 점유율 1위이며, 이에 따라 향후 수주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됨. -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은 모두 보랭제 기업으로, 특히 한국카본은 후발주자이나 주가 상승 추세임. LNG, LPG 운반선 및 에탄 운반선에 보랭제가 필수적이므로 추가 수주 및 실적 개선이 예상됨. - 최근 관세 우려로 수익률에 영향이 있으나, 관세 관련 기업들에 대해 수익 극대화 전략을 고려할 만함. - 성광벤드는 조선기자재용 피팅밸브 제조 기업으로, 2013년 이후 오랜만의 전고점 회복으로 업황 변화 및 재평가가 기대되며 조선업종 수주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됨. 1차 목표가 3만 1천원, 손절가 2만 5500원 제시.

삼성전자 정기 주총 개최…"로봇·차세대 반도체 도전 지속" 2025-03-19 14:05:23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주주총회서 주가 하락 및 엔비디아 HBM 퀄테스트 이슈 관련 질의 쏟아져 -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시장 초기 대응 늦은 점을 위기 원인으로 꼽아 - 이르면 2분기부터 HBM3E 12단 제품 출시 및 HBM 공급량 2배 확대 계획 - 올해 하반기부터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회복되며 실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로봇, 메드텍, 차세대 반도체 등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 지속할 것이라 밝혀 - 사내이사에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사외이사에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신규 임명

농심, 가격 인상에도 끄떡없는 주가...50만원까지 상승 2025-03-19 13:39:55

● 핵심 포인트 - 농심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없다면 주가는 50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됨. - 이를 위해 국내 음식료 업종 평균 PER인 10배를 기준으로 삼아 국내외 경쟁사들과의 비교를 통해 타깃 멀티플을 부여함. - 현재 국내 음식료 기업들은 해외 진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대형 마트에서의 매대가 늘어나는 추세임. - 특히 삼양식품이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농심과 오리온도 올해부터 해외 성장이 기대됨.

"농심의 반격…가격 인상·신제품 성장 기대" 2025-03-19 13:39:13

● 핵심 포인트 - 농심은 2025년 3월 6일에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7.2% 인상 이에 따라 판매량이 3% 감소해도 최대 매출 증가폭은 875억 원, 영업이익 증가 효과는 200억에서 400억 원으로 전망 - 농심은 2010년대 초반 점유율이 38%에서 현재 50% 중반으로, 과거 대비 점유율은 하락했으나 여전히 1위를 유지중이며 제품력이 우선시되는 시장 환경 변화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 신라면에서 파생된 매운맛 볶음면 제품인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후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24년 11월 미주 아시안마켓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처를 확대중 - 음식료 기업들은 수입 원재료 비중이 높아 원화 약세가 원가에 부정적이나, 농심의 경우 가격 인상과 신제품 효과로 국내 실적 성장 및 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목표주가 50만 원을 유지 다만 경쟁업체의 가격 인상 동참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K-푸드 열풍…삼양식품, 오리온 글로벌 시장서 훨훨" 2025-03-19 10:26:50

● 핵심 포인트 - 삼양식품, 대표 브랜드 불닭을 필두로 메가 브랜드로 도약중이며 지난 달 라면 수출액 1억 2115만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30% 증가함.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확장 및 매년 2~3종의 신제품 출시 계획 발표. - 오리온, 중국 소비 회복과 함께 실적 호조 보이며 국내외 증권사들이 목표주가 상향 조정. 특히 중국법인과 러시아 법인의 성장세 뚜렷하며 올해 예상 매출액 3조 3679억원, 영업이익 5982억원으로 전년대비 8~9% 증가 기대됨. - 삼성 SDI,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울산에 구축한다는 계획 발표. 해당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적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2030년 글로벌 시장규모 약 57조원 까지 확대 될것으로 전망. 현재 수원에 파일럿 라인 운영중이며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함. 초기 파우처형 생산시작으로 향후 각형으로 확대 할 계획.

오리온, 2월 영업이익 36% 증가..."추가 상승 여력 있어" 2025-03-19 09:43:53

● 핵심 포인트 - 오리온이 2월 실적 데이터에서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 증가함. - 작년 12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올해 1분기 전체로는 1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내수 소비 둔화는 가격 인상으로 방어 중이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매출 성장률이 반등세임. - 농심의 주가 역시 가격 인상 효과로 상승세이며, 오리온은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됨. - 해외 수출 비중은 삼양식품이 85%, 오리온이 60%, 농심이 20%로, 농심이 이를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향후 관건임.

"음식료·엔터 톱픽은 삼양식품과 에스엠" 2025-03-19 09:39:15

● 핵심 포인트 - 음식료 업종 내 톱픽은 삼양식품으로 밀양 2공장 가동 및 중국 공장 증설로 인한 생산력 확대가 기대됨. 불닭소스 납품업체인 에스앤디도 관심 있게 볼 만함. 농심은 업종 내 저평가되어 있던 기업으로 순환매가 돌고 있으며, 오리온은 현시점에서 트레이딩 바이 관점으로 접근 가능. - 엔터주는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 상 20배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음. 저연차 그룹들의 성과에 따라 향후 20배에서 30배로 리레이팅될 가능성이 있음. 에스엠은 저연차 그룹의 성과가 좋고 해외 현지화 그룹의 성공 가능성도 있어 매력적이며, 하이브는 BTS 컴백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음. JYP Ent.는 최근 차익 실현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숫자 측면에서 보면 과도하게 빠진 것으로 보여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

방산주, 유럽 모멘텀 타고 훨훨 날까? 2025-03-19 08:35:13

- 국내 방산 산업은 유럽연합의 국방비 증액 정책 및 동유럽 국가들의 수요 증가로 인해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됨. - 특히 한국의 장점인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동유럽 국가들이 한국 방산 기업의 무기 공급 체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 폴란드 등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중동, 호주 등에서도 비싼 무기들이 잘 나가고 있음. - 추천 종목으로는 엠앤씨솔루션과 한화시스템을 제시함. - 엠앤씨솔루션은 모션 컨트롤 부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K2 전차, K9 자주포, 천무 등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어 기술력과 실적 부분에서 긍정적임. 또한 로봇과 우주항공 쪽에도 진출하고 있어 모멘텀 플레이가 기대됨. - 한화시스템은 유럽판 스타링크인 유텔셋 원웹에 지분을 갖고 있으며, 최근 미국 오스탈 지분을 인수하여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조선주, 수주 호황·MRO 사업 강화로 상승세 지속 전망" 2025-03-19 08:34:37

● 핵심 포인트 - 조선주들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주 잔치가 다시 한번 더 펼쳐지는 모습임. - 한화가 호주의 방위산업체 오스탈의 지분을 9.9% 인수하면서 MRO 사업 강화 및 미국에서의 경쟁력 확보 기대감이 있음. - 조선주는 20년에서 25년 정도의 사이클을 보이며, 현재 중고 선박들이 50에서 60% 정도로 아직 절반 정도의 수주가 남아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관련 종목으로는 한화 외에도 삼성중공업이 있으며, 해당 종목은 최근 LNG 운반선, 셔틀탱크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음. - 조선 산업의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단기적인 시각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 필요.

트럼프 발언에 석탄 관련주 '들썩'..."SAMG엔터 목표가 4만원" 2025-03-19 08:04:52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 석탄 발전소 확대 및 관련 법안 철회 주장 - 석탄 관련 종목: 포스코인터내셔널(GO), LX인터내셔널(STOP), GS글로벌(GO) - 전략주: SAMG엔터테인먼트 - 파산핑으로 유명한 티니핑 IP 보유 기업 - 다양한 협업 진행 중이며 티니핑 라면은 18만 개 이상 판매 기록 - 중국 내 완구 공장 보유 및 하반기 하츄핑2 영화 개봉 예정 - 2025년 영업이익 170억 원 이상 기대, 목표가 4만 원, 손절가 2만 6900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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