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컨설팅 전문기업 다온리치(대표 이지민)가 컨설팅 전문 세무사를 중심으로 변리사·법무사·행정사 등 40~50명 규모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세무·회계·법률·노무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법인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온리치는 법인 컨설팅 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가가 상담과 실무를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기업별 현황과 리스크를 진단한 뒤 절세 전략 수립과 실행, 사후 보고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기존 법인컨설팅 시장에서 영업 조직이 상담을 담당하고 실제 업무는 외부 전문가에게 재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연속성 문제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세무·회계·법률·노무 등 분야별 업무가 여러 사무소로 나뉘면서 기업이 상담 과정에서 자료 제출이나 현황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 불편도 개선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다온리치는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기업의 상황을 직접 검토하고 필요한 분야별 업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컨설팅 체계를 구성했다. 기업의 세무 및 재무 현황을 비롯해 법률·노무 관련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안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형태다.
계약 이후 사후관리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다온리치는 분기별 대표자 대상 전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컨설팅 이후 기업의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기존 전략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책임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다온리치의 전문가 그룹에는 세무사·회계사·변리사·법무사·행정사 등 40~5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지민 다온리치 대표는 “단순한 절세를 넘어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가 중심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세 전략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