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민단체 세대교체 필요하다는 與…"보조금 '신카'마냥 긁어선 안돼" 2023-08-11 17:53:17
현 시민단체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혜준 '함께하는아버지들'대표는 새로 영국의 독립 정부기구인 ‘자선위원회’처럼 시민사회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민사회 및 시민단체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위한 역량과 기구 시스템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국민이 좋은 단체를 직접 선택하게 하는 '...
영하 60도로 얼린 상하이식 게장…中·佛 잇는 홍콩의 미쉐린 2023-08-03 18:26:24
맛을 돋우는 용도로 차의 마력을 적절히 응용한다. 현재 홍콩에서 예약이 가장 어려운 두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윙과 베아는 한 빌딩에서 위아래로 운영된다. 어느 곳에 가든, 자신의 요리 철학을 차근차근 펼쳐나가는 비키 쳉과 팀의 모습에서 홍콩 다이닝의 전환기를 마주할 수 있다. 홍콩=김혜준 푸드 콘텐츠 디렉터
팀 쿡·박보검도 줄섰다…태국 할매 '길거리 오믈렛' 먹으려고 2023-07-06 18:36:57
않고 그대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했다. 살아 있는 전설이 될 그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태국의 한 거리에서 줄을 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공식적인 인터뷰를 위해 직접 추가로 사진을 찍어 보내준 쩨파이의 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방콕=김혜준 푸드 콘텐츠 디렉터
'1호 제자'의 존재감, 김혜준 '낭만닥터 김사부3' 깜짝 등장 2023-06-19 09:46:36
중 김혜준이 연기한 장현주는 부용주(김사부, 한석규 분)를 '김사부'라고 부른 1호 제자로,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 수술을 받던 중 사망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GS 전공의 3년차이자 돌담병원의 '금쪽이' 장동화(이신영 분)의 누나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마지막회 방송...
김종훈,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체결…김혜준X박진주X장영남X신시아X이주빈 등과 한솥밥 2023-06-12 08:30:53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단역부터 조연까지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김종훈은 앤드마크와 함께 향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앤드마크는 김아현, 김예원,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박진주, 백진희, 신시아, 이주빈, 이지민,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전종서, 정동훈, 주세빈,...
효민, 연기 집중하나 전종서·김혜준 소속사 전속계약 2023-06-02 09:55:39
앤드마크는 김아현, 김예원,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박진주, 백진희, 신시아, 이주빈, 이지민,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전종서, 정동훈, 주세빈, 진서연, 차유진, 최준영, 하도권, 한재이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서울대작전', '소울메이트', '우씨 왕후' 등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효민,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체결…김혜준X장영남X신시아X이주빈 등과 한솥밥[공식] 2023-06-02 09:50:06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보여줬다. 효민이 앤드마크와 함께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앤드마크에는 김아현, 김예원,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박진주, 백진희, 신시아, 이주빈, 이지민,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전종서, 정동훈, 주세빈, 진서연, 차유진, 최준영,...
홍콩 미식가 홀린 3인의 셰프…'모수 홍콩'서 펼친 한식 런웨이 2023-05-18 17:50:34
손님들에게 멋스럽게 포장한 병과를 선물했다. 어느 하나 허투루 준비하지 않은 선수들의 멋진 세레나데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려한 손맛과 자랑스러운 기획이 만난 ‘6핸즈 디너’는 모수 홍콩은 물론 한식 파인다이닝의 갈 길을 보여준 탄탄한 밑거름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홍콩=김혜준 푸드 콘텐츠 디렉터
이동욱X김혜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의 쇼핑몰’ 캐스팅 확정…‘신선한 시너지 기대’ 2023-05-02 08:20:10
김혜준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살인자의 쇼핑몰’은 부모를 잃고 삼촌 손에 자란 조카가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수상한 쇼핑몰의 정체를 알게 되고, 고객들에게 부고가 알려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구미호뎐’, ‘타인은 지옥이다’, ‘도깨비’,...
교토 간 노르딕 퀴진 선봉장 '노마'…일본의 24절기 한 상에 차려냈다 2023-04-27 18:18:43
2025년 노마 3.0으로 돌아올 그들의 행보는 레스토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지금까지의 형식이 아니라 더욱더 진보적이며 혁신적인 맛을 위한 실험실로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들과는 늘 다른 방향을 향해 거침없이 걷는 그들이 보여줄 그림을 또 한번 기대해 본다. 교토=김혜준 푸드 콘텐츠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