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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연매출 눈앞' 크래프톤 "올해 출시 목표 게임은 3개" 2024-02-09 15:25:54
띄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게임으로도 만들었던 내부 경험이 이 게임 개발과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틀패스 도입 여부 등 수익 창출을 위한 사업모델은 고민하는 단계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인조이도 연내 출시가 목표다. 크래프톤은 일렉트로닉아츠의 ‘심즈 시리즈’ 외에는...
작년 '3N2K' 게임사 실적 보니…넥슨·크래프톤만 웃었다 2024-02-08 17:58:15
공신은 크래프톤의 대표작인 배틀그라운드(PUBG) 시리즈다. PUBG 모바일의 인도 시장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은 역대 최고 매출과 접속자 수를 경신했고 PUBG PC·콘솔 버전 매출도 2020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넷마블[251270]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흥행과 적극적인 비용 통제로...
크래프톤 "PUBG, 작년 실적 견인…신작에 AI 적극 도입"(종합) 2024-02-08 17:11:40
지난해 대형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시리즈 매출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낸 크래프톤[259960]이 올해부터 다수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8일 열린 투자자 대상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 쇼크' 엔씨소프트 "M&A에 1.9조원 투입" 2024-02-08 17:00:27
게임인 ‘프로젝트 BSS’, ‘배틀크러쉬’는 올 상반기 출시가 목표다. ‘아이온2’는 트렌드에 맞춰 PvE(사용자와 컴퓨터 간 대결)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홍 CFO는 “IP 매출 체력이 강화되는 시점은 올 하반기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크래프톤 "PUBG, 견조한 실적으로 매출 견인…신작 다수 출시" 2024-02-08 16:41:38
= 지난해 대형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시리즈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낸 크래프톤[259960]이 올해부터 다수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8일 열린 투자자 대상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 기준...
현금 '1조9000억' 쌓아둔 엔씨…"M&A로 외부 IP 얻겠다" 2024-02-08 12:53:05
‘배틀크러쉬’는 올 상반기 출시가 목표다. 개발 중인 ‘아이온2’는 트렌드에 맞춰 PvE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판교R&D센터 옆 부지에 신사옥을 짓기 위해 58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지난 7일 공시하기도 했다. 홍 CFO는 “IP 매출 체력이 강화되는 시점은 주로 올...
'작년 영업익 75% 급감' 엔씨 "플랫폼·수익모델 다각화"(종합) 2024-02-08 10:37:54
CFO는 "올해 상반기 말에는 '배틀크러쉬'가 출시 예정이고 '프로젝트 BSS'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이라며 리니지, 아이온과 같은 레거시 IP를 활용해 "스핀오프 형태로 매출을 증대시키는 방향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작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밝힌 기업 인수·합병(M&A) 전략도 다시 언급됐다....
'작년 영업익 75% 급감' 엔씨 "플랫폼·수익모델 다각화" 2024-02-08 10:17:28
CFO는 "올해 상반기 말에는 '배틀크러쉬'가 출시 예정이고 'BSS'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작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밝힌 기업 인수·합병(M&A) 전략도 언급됐다. 홍 CFO는 "M&A에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아붓고 있고, 연내에는 그 방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엔씨소프트 지난해 매출 31%, 영업익 75% 감소 2024-02-08 09:23:16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 지적 재산권(IP)의 이용자 기반 확대, 신규 I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TL은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규 IP 프로젝트 ‘BSS’와 ‘배틀크러쉬’는 올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경영 및 의사 결정 체계의 효율성 신장,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엔씨소프트 작년 4분기 영업익 39억원…92% 감소 2024-02-08 08:33:27
아이온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TL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신규 IP인 프로젝트 BSS, 배틀크러쉬의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 IP의 이용자 기반 확대, 신규 I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으로, 경영 및 의사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