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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유민, '작은 체구지만 비거리는 최고' 2024-04-25 19:18: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골프브리핑] '더 많은 걸 추구하라' 코브라골프, 캠페인 이벤트 진행 2024-04-24 14:06:36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비거리와 스피드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다크스피드‘라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브라골프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는 배경에는 골프시장 내에서 차별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있다. 비슷한 제품적 특징을 이야기하고 비슷한 제품 외관을...
역전에 재역전…'디펜딩 챔피언' 최은우, 타이틀 지켰다 2024-04-21 16:30:43
우승했다. 최은우의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26.3야드로 96위에 불과하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저력은 정확도였다. 90%가 넘는 페어웨이 안착률을 바탕으로 1년 전 생애 첫 승을 수확한 곳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이끌어냈다. 초속 5.5m의 강한 바람 탓에 선두권 선수들이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한...
캘러웨이골프, 한국 골퍼 맞춤형 아이언…'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주목 2024-04-17 15:45:09
아이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일관된 비거리와 스핀으로 그린을보다 정교하게 공략해 타구감과 비거리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얇은 톱 라인, 솔과 긴 길이의 아이언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때 편안한 느낌을 준다. 편안한 스윙과 탁월한 관용성을 위해 최적의 오프셋으로도 설계됐다. 상...
[골프브리핑] 캘러웨이, '한국형'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출시 2024-04-15 17:15:48
타구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일관된 비거리와 스핀으로 그린을 보다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다.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얇은 톱 라인, 솔과 긴 길이의 아이언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편안한 셋업을 제공한다. 편안한 스윙과 탁월한 관용성을 위해 최적의 오프셋으로도 설계됐다. 상급자 모델에 적용되는 다이나믹 솔...
달아오른 별들의 전쟁…LIV 디섐보 vs PGA 셰플러 '진검승부' 2024-04-12 18:54:40
디섐보는 PGA투어를 대표하던 장타자다. 처음으로 비거리 320야드 시대를 열어 장타 경쟁을 촉발했다.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역학원리를 골프에 적용하며 다양한 시도를 했다. 2022년 사우디 자본으로 운영되는 PIF가 LIV골프를 출범시킬 때부터 합류한 LIV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PGA투어의...
돌아온 '괴물' 디섐보, 美골프 심장에 LIV 깃발 꽂을까 2024-04-12 12:25:39
대표하던 장타자였다. 처음으로 비거리 320야드 시대를 열어 장타 경쟁을 촉발시켰다.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역학원리를 골프에 적용하며 다양한 시도를 내놨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으로 운영되는 PIF가 LIV골프를 출범시킬 때부터 참가한 LIV 원년멤버이기도 하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는 PGA투어의...
막오른 마스터스…'9전10기' 매킬로이 이번엔 웃을까 2024-04-11 18:13:13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320야드를 넘는 장타를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4승, DP월드투어에서 17승을 거뒀다. US오픈(2011년), 디오픈(2014년)에서 각각 한 번씩 우승했고 PGA챔피언십은 2012년과 2014년 두 번이나 제패했다. 잭 니클라우스, 우즈(이상 미국)에 이어 25세 이하의 나이에 메이저 3승을 거둔 세...
그린재킷 아직 못입은 매킬로이 "오거스타 철쭉 향기에 집중할 것"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10 12:18:29
타이거 우즈를 잇는 '차세대 골프 황제'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320야드를 넘는 장타를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4승, DP월드투어에서 17승을 거뒀다. 이가운데 4승을 메이저에서 거뒀다. US오픈(2011년), 디오픈(2014년)에서 각각 한번씩 우승했고 PGA챔피언십은 2012년과 2014년 두번이나 우승컵을...
"봄 햇살처럼 빛나네"…볼빅, 로맨틱 글로시 컬러볼 '쥬얼리' 선봬 2024-04-09 09:42:13
한층 빠른 볼 스피드와 더욱 길어진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탁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쥬얼리 볼은 3피스 구조로 제작되었다. 볼빅 관계자는 "쥬얼리 볼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필드에서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어 하는 골퍼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여 즐거운 골프 문화를 이끌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