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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1인당 평균 재산 27.7억원…'50억 이상'도 62명 2024-03-23 06:32:06
과거 한국해양대 교수로 일한 김 후보는 현재는 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후보를 5명 이상 낸 정당을 기준으로 1인당 평균 재산이 가장 많은 당은 국민의힘(49억24만1천원)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18억9천597만6천원), 새로운미래(16억789만4천원), 개혁신당(13억7천260만7천원), 자유통일당(5억885만원),...
한화오션, 대우조선해양 마지막 대표에 퇴직금 포함 12억원 지급 2024-03-13 17:38:38
2022년 3월 대표에 올랐다. 그가 문재인 전 대통령 동생과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동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권 말 '알박기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한화오션 초대 대표로 선임된 권혁웅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해 급여와 기타소득을 포함해 8억9천200만원을 받았다. vivid@yna.co.kr...
법무법인 바른, 반정모·이강호·김태형 등 엘리트 법관 22명 영입 2024-03-06 10:02:14
경쟁정책본부장, 카르텔조사국장, 대변인, 상임위원, OECD 경쟁위 부의장, 사무처장을 지냈다. 2018년 공정거래조정원 원장으로 취임해 21년까지 재직 후 퇴임해 KDI 초빙연구원, 국립한국해양대 석좌교수를 지내다 이번에 바른에 합류했다. 바른은 이들 외에도 구천을(중국), 고현주 외국변호사, 이유지(변시11회),...
메인비즈협회 신임 회장에 김명진 매일마린 대표 선출 2024-02-28 15:42:04
동래고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항해사를 거쳐 1992년 선박에 사용되는 선용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인 매일마린을 창업했고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메인비즈협회 부회장 겸 부산울산경남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하는 리더십, 섬기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협회를 하나로 뭉치게...
국내 첫 여성 도선사 나왔다…억대 연봉 주인공은 2024-02-26 11:23:57
도선사로 활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도선사는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뒤 국내 선사에서 항해사로 근무하고 2018년부터 외국 선사 선박에 선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인 최초 여성 선장에 올랐다. 지난해 7월 도선수습생 전형시험(필기 및 면접)에 합격한 뒤 부산항에서 6개월간 200차례 이상 도선 실습을 받았고, 최근 도선...
"장관이 현장 멀리하면 직무유기…제조업 유니콘 꼭 키울 것" 2024-02-18 18:17:43
자리를 비웠다. 오후에는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 혁신특구 간담회’에 앞서 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를 시찰했다. 직접 기관실에서 배를 디지털 시운전하고 관계자들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혁신특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시설도 둘러봤다. ▷친환경 선박에...
오영주 중기부 장관 "글로벌 혁신특구에 첫 '네거티브' 규제 적용" 2024-02-14 21:09:15
내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 혁신특구 간담회'에서다. 이 행사는 참여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중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부산시는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특구를주제로 지난해 12월 강원, 충북, 전남과 함께 글로벌 혁신특구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 장관과 박형준...
부산, 해양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도' 2024-02-14 18:46:34
영도구 한국해양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형준 부산시장, HD한국조선해양 등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기술 관련 7개 기업 임원급 인사가 해양대에서 진행 중인 연구개발 현장을 찾았다. 부산시와 중기부는 이날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이하 특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공정거래법 '산파' 조경식 前 장관 별세 2024-01-30 18:44:14
폐지 등 농어촌 구조 개선 대책을 추진했다. 한국해양대 총장, 한국해양연구소 이사장을 지냈고, 지난해 4월부터는 경남 산청 덕천서원 원장을 맡았다. 조 전 장관은 “숫자에 밝고 업무에 빈틈이 없으면서 농담도 잘하는 호인형”이라는 평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박선자 씨와 2남1녀.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대보건설, 2년 만에 수주 '1조원' 돌파…공공부문 강점 2024-01-04 15:35:06
외1교(금양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한국해양대학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교육 관련 민자사업에서도 실적을 추가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부산 동매역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부천 원종동 우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수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꾸준히 역량을 축적해 온 공공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