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폴리파크(주식회사 포파코)는 지난 7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인천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반려동물용품 분야의 매장 운영 모델과 창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자활사업과 연계한 신규 매장 운영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와 참여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폴리파크 문동훈 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회사의 프랜차이즈 사업 현황과 매장 운영 방식,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매장 운영과 창업 절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폴리파크는 자체 개발한 POS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상품 발주와 재고 관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에는 판매 현황을 바탕으로 필요한 상품의 발주가 이뤄지는 자동발주 기능과 일정 기준에 따라 판매되지 않은 상품을 본사가 회수하는 반품 운영 체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개별 상품 재고 및 발주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본사와 매장이 재고 운영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본사가 물류와 재고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전국 가맹점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폴리파크는 2003년 설립된 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로, 2012년 가맹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전국 1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본사와 물류센터, 서울지사를 기반으로 전국 가맹점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판매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문동훈 폴리파크 이사는 "폴리파크는 자체 개발한 POS 프로그램과 자동발주·반품 시스템, 본사 물류 체계를 기반으로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인천광역자활센터와의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자활사업 현장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