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스포츠 브랜드 ㈜화승 케이스위스(K-SWISS, www.k-swiss.co.kr)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올림픽 플래시(Olympic Flash)’ 라인 슈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했습니다.
`올림픽 플래시(Olympic Flash)’ 라인은 최초의 가죽 테니스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케이스위스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클래식’과 ‘SI-17’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2012년 올림픽 개최국인 영국의 감성과 올림픽 오륜기를 모티브로 컬러를 믹스 매치한 것이 특징.
`클래식(THE CLASSIC)’은 케이스위스의 대표 슈즈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올림픽을 기념해 기존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살리는 한편, 5가지 레드 계열 컬러를 그라데이션 했습니다. 갑피에는 가죽을 사용했고, 신발 안쪽에는 네이비 컬러를 매치했습니다. .
런던 올림픽 기념 ‘SI-17’ 슈즈는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그랜드슬램’의 기준 신발이 됐던 케이스위스 정신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미국 등 테니스 ‘그랜드슬램’ 4개 개최국의 국기를 신발 뒷부분에 적용한 것. 신발 깔창에는 테니스 선수의 형상을 담은 모습을 선보여 재미있는 포인트를 줬으며, 쿠셔닝과 착화감이 뛰어난 에바(EVA) 아웃솔을 사용했습니다.
`올림픽 플래시(Olympic Flash)’ 라인은 최초의 가죽 테니스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케이스위스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클래식’과 ‘SI-17’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2012년 올림픽 개최국인 영국의 감성과 올림픽 오륜기를 모티브로 컬러를 믹스 매치한 것이 특징.
`클래식(THE CLASSIC)’은 케이스위스의 대표 슈즈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올림픽을 기념해 기존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살리는 한편, 5가지 레드 계열 컬러를 그라데이션 했습니다. 갑피에는 가죽을 사용했고, 신발 안쪽에는 네이비 컬러를 매치했습니다. .
런던 올림픽 기념 ‘SI-17’ 슈즈는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그랜드슬램’의 기준 신발이 됐던 케이스위스 정신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미국 등 테니스 ‘그랜드슬램’ 4개 개최국의 국기를 신발 뒷부분에 적용한 것. 신발 깔창에는 테니스 선수의 형상을 담은 모습을 선보여 재미있는 포인트를 줬으며, 쿠셔닝과 착화감이 뛰어난 에바(EVA) 아웃솔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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