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오는 7일부터 6일동안 공간정보 국제표준기구인 `제82차 OGC 공간정보 국제표준총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공간정보관련 글로벌 IT기업과 항공우주국(NASA) 등 각국 정부기관으로 구성돼 있는 OCG(개방형 공간정보 컨소시엄)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호환성과 기술표준을 연구·제정하는 비영리 민·관 참여 국제기구를 말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10~12일에 있을 `2012년 디지털국토엑스포(SMART Geospatial Expo 2012)` 행사와 동시에 개최돼, 한국의 공간정보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국제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OGC 총회의 서울 개최로 우리나라의 공간정보기술을 국제사회에 널리 홍보해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지원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공간정보관련 글로벌 IT기업과 항공우주국(NASA) 등 각국 정부기관으로 구성돼 있는 OCG(개방형 공간정보 컨소시엄)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호환성과 기술표준을 연구·제정하는 비영리 민·관 참여 국제기구를 말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10~12일에 있을 `2012년 디지털국토엑스포(SMART Geospatial Expo 2012)` 행사와 동시에 개최돼, 한국의 공간정보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국제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OGC 총회의 서울 개최로 우리나라의 공간정보기술을 국제사회에 널리 홍보해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지원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