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매미 포즈.. 아빠 윤민수 나무에 '윤후매미' 찰싹

입력 2013-04-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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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매미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의 윤후 매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윤민수 윤후 부자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이 사진은 최근 삼성 버블샷 W9000의 홍보영상 촬영 중 가진 휴식시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의 품에 안겨있다. 함께 떨어지지 않으려 찰싹 붙어있는 윤후의 모습이 마치 나무에 붙어있는 매미 같은 모습이어서 미소를 자아낸다.

윤후 매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매미, 너무 보기 좋아" "윤후 매미,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윤후 매미, 정말 귀여운 부자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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