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업계 최초로 김치 유산균을 함유한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가 선보인 유산균 초콜릿은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3,000원/52g)`과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2,500원/46g)` 등 2종입니다.
제품에는 김치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 전체 유산균 중 25% 이상 함유돼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상온에서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해 기존 유산균 제품들과 차별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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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는 김치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 전체 유산균 중 25% 이상 함유돼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상온에서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해 기존 유산균 제품들과 차별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