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웹툰 전문 플랫폼 투믹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선빈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1일 “이선빈이 웹툰 전문 플랫폼 투믹스와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CF 촬영을 마쳤다”고 밝히며 CF 속 이선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선빈은 신비하면서도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투믹스의 홍보 담당자는 “매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밝은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선빈을 통해 투믹스를 더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선빈의 청순함과 발랄함이 돋보일 CF가 곧 공개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빈은 현재 MBC 새드라마 ’미씽나인’의 하지아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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