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김명수 변호사를 ‘법조-부동산소송’ 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그동안 경기ㆍ안양수원 지역에서 다양한 부동산 분쟁을 겪고 있는 의뢰인들에게 효과적인 법률적 조력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의뢰인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면서 더욱 다양한 해법의 강구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빙성 있는 논리로 재판부 설득할 수 있는 변호사 조력 중요
거래되는 금약이 크고 권리관계가 복잡한 경우가 많은 부동산 분쟁은 초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금전적, 시간적 손해가 발생될 수 있는 분야다. 실제로 매매계약, 임대차 아파트 및 상가 분양, 부동산중개사고, 명도소송, 경매,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소송은 그 범위와 양상이 다양하다.
김명수 변호사는 “부동산소송은 일찌감치 간단한 대응을 함으로써 분쟁의 결과를 좌우할 수도 있는데 사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일반인이 제대로 대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따라서 소장 작성부터 부동산 관련 법률지식을 보유한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계약내용의 수정 또는 추가를 서면으로 남기지 않고 구두로 협의한 후 분쟁이 발생된 경우에는 서면 계약서와 같은 직접적 증거가 부족한 경우이기 때문에 간접 증거들을 수집하고 엮어서 신빙성 있는 논리를 통해 재판부를 설득할 수 있는 변호사의 조력이 중요하다.
의뢰인과 원하는 목표 향해 함께 진행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8기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명수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한국소비자원 소송지원변호인단 변호사,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군포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전문위원, 경기지방변호사회 중소기업 자문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부동산소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 변호사는 부동산과 관련한 법률관계에 대한 소송수행과 풍부한 소송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빈틈없는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뢰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유치권, 가장임차인, 법정지상권, 허위 근저당권 신고 등 부동산 관련 사건을 수행하면서 상담과 서면작성을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향해 함께 진행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법률적인 조력을 제공함에 있어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한편 의뢰인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가장 만족스런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동산법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력을 축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뢰인의 사건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김명수 변호사가 앞으로도 부동산 분쟁에 처한 의뢰인들에게 빠르고 명쾌한 분쟁 해결의 길로 이끌어주길 기대해본다.
한편,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지난해 9월 협회 창립 21주년 기념 및 ‘제7회 한국전문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19개 부문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전문인 22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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