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업체인 셀바스AI는 척추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 프랑스 재보험사인 스코르 라이프와 함께 `N-Smart AI 빅데이터 센터`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나누리병원에 설립될 `N-Smart AI 빅데이터 센터`는 병원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에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척추 관절 질환 예측과 관리에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스코르 라이프는 센터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험 빅데이터와 연동해 맞춤형 보험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는 "나누리병원이 보유한 척추와 관절 관련 의료 빅데이터를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것은 의료서비스 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나누리병원에 설립될 `N-Smart AI 빅데이터 센터`는 병원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에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척추 관절 질환 예측과 관리에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스코르 라이프는 센터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험 빅데이터와 연동해 맞춤형 보험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는 "나누리병원이 보유한 척추와 관절 관련 의료 빅데이터를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것은 의료서비스 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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