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단꿈교육`이 추석 연휴 기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학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단꿈 추석선물세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꿈공무원, 단꿈자격증의 전 강좌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첫번째 이벤트는 `보름달 뜨는 날엔 보름 더`이다. 추석 연휴 동안 단꿈공무원과 단꿈자격증의 프리패스 강좌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보름간 수강일을 연장해 준다. 단꿈공무원은 설민석의 한국사,국어 정원상, 영어 김태은 교수가 맡고 있으며 9, 7급 공무원 경찰직, 계리직, 사회복지직, 군무원 등을 지망하는 수험생이 학습할 수 있다.
두 번째는 100% 캐시백 이벤트다. 역시 추석 연휴 동안 단꿈공무원과 단꿈자격증의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사람 중 3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 전액을 환불한다. `남들 노는 시간` 더 빠듯하게 공부하는 성실한 수험생과 학생을 위한 짜릿한 행운의 기회다.
세 번째 이벤트는 `매일매일 단꿈!`, 단꿈자격증, 공무원 페이지에서 매일 저녁 10시에 지정된 선물을 지급한다. 한능검 실전 모의고사, 설민석 공무원 한국사 필기노트, 단꿈자격증 프리패스 20% 할인권, 수험용 독서대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단꿈자격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광통역안내사, 국내여행안내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28일 치러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앞두고, 연휴 기간 효율적으로 공부하려는 응시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꿈교육 마케팅팀은 `설민석이 강의하는 한능검 고급 과정 개념완성의 경우 총 36강으로 이루어져 연휴 기간 하루 3강 정도씩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마스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역사에 좀 더 자신 있는 사람은 25강으로 구성된 Speed 벼락치기로 한능검을 대비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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