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3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시리즈는 같은해 11월에 설정액 1천억원을 돌파한 이후 이듬해 6월 2천억원, 출시 2년8개월만에 설정액 3천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자산운용사 10개사가 약 2조6천억원 규모의 TDF를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수탁고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업계 3위 규모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은퇴예상시기에 따라서 채권혼합형,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으로 구분된다.
특히 지난 9월에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2050`은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을 동시에 출시하며 투자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황의상 연금마케팅담당 상무는 “TDF는 은퇴 시점까지 길게는 수십 년이 남아 있는 장기 투자 상품으로 장기적으로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자산배분전략이 중요하다”며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의 자산배분전략은 가입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연금소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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