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라라코스트, 2021년 신메뉴 5종 출시 "먹는 즐거움을 나눠요!"

패밀리 레스토랑 라라코스트(대표 안영진)가 2021년을 맞아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토마호크카츠파스타`, `치킨 커리 도리아`, `까르보나라 리조또`, `바비큐 폭립`, `오븐치킨 플래터` 등으로 1월부터 라라코스트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EAT YA - 먹는 즐거움을 나눠요!`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라라코스트 신메뉴의 핵심 재료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다. 만남(MEET)을 연상시키는 단어 육류(MEAT)로 먹는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을 표현했다.

대표 신메뉴로는 압도적인 크기의 토마호크카츠 파스타, 떠먹는 즐거움이 있는 구운 치킨 커리크림 도리아, 눈꽃치즈가 어우러지는 까르보나라 리조또 등이 있다.

라라코스트 안영진 대표는 "소형화·지역화 매장 개발, 배달 활성화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것"이라며, 가맹점과 공생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라라코스트는 해외 로열티 지급이 없는 순수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로, 1월 8일 잠실롯데월드점을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확장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