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티(QUA-T), 롯데백화점 명품관 입점 "젠더리스 브랜드 철학에 러브콜"

젠더리스를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콰티(QUA-T)가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했다.


콰티는 브랜드 론칭 3달 만에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핫한 브랜드로, 남녀노소 모두가 쓸 수 있는 젠더리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MZ 세대를 비롯해 커플, 부부들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코스메틱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주목받고 있다.

콰티는 젠더리스를 지향하는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 제품 개발만 11개월이 걸렸고, 기초라인은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최고함량의 좋은 천연성분들만 고집하고 있다.

또 남성과 여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부결에 맞는 저자극 테스트를 비롯한 수많은 테스트들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젠더리스를 지향하는 이와 같은 콰티의 브랜드 철학은 요즘의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에 롯데백화점 명품관에서 러브콜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콰티는 롯데백화점 명품관뿐만 아니라 현재 많은 파트너사들의 제안 및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쿠팡에서는 전 상품들이 빠르게 10위권내로 판매가 되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업계에서는 젠더리스 브랜드 콰티의 동향을 주목하고 있으며, 콰티 또한 2021년에 사활을 걸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콰티의 전 제품은 1월 8일부로 롯데백화점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월에는 독창적인 샴푸 라인인 `샤또샴트`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