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새벽 태국 방콕 북부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불이 나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화염이 술집을 뒤덮은 가운데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으며 피신하려는 이들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화재 신고는 자정께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부상자들은 속속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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