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D-2] 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오늘 총조립 마무리

입력 2026-10-05 06:13  

[발사D-2] 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오늘 총조립 마무리
최종점검 뒤 이동차량 탑재…6일 발사대 이동
연휴 반납해 막바지 점검…7일 우주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일 총조립과 최종 점검을 마치고 5차 발사를 위한 사실상의 모든 조립 절차를 끝낸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발사대 이동 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린 뒤 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한다. 이후 발사대에서 전기·추진계통 점검과 추진제 충전 준비 등을 거쳐 7일 발사에 나선다.
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발사대 이동 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언제든 발사가 가능한 상태를 갖추게 된다.
전날까지 진행된 총조립 과정은 별다른 문제 없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누리호 조립도 4차 발사에 이어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연구진과 작업자들은 추석 전까지 1·2단 조립과 3단에 위성을 싣고 위성 보호 덮개(페어링)를 덮는 작업을 진행했다.
추석 연휴를 쉬기 위해 추석 전주 주말까지 반납하며 작업에 매달렸다는 후문이다.
추석을 푹 쉬고 재충전한 이후에는 1·2단 조립과 3단을 조립하고 최종 점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누리호는 지난달 29일 위성을 실은 3단과 앞서 조립돼있던 1, 2단을 합치는 작업을 끝냈다.
이후 위성 전력 충전과 각종 점검을 위해 사람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점검창을 닫고 밀봉하는 작업 등을 거쳤다.
연구진은 3~5일 이어진 연휴도 반납한 채 발사 전 마지막 점검에 매진했다.
앞으로 누리호는 이날 오후 트랜스포터에 실리고 6일에는 발사대로 옮겨진다. 이후 발사일인 7일까지 실제 발사를 위한 준비 절차를 이행한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