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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된 5579억 대장동 계좌…김만배 계좌엔 고작 7만원뿐 2026-01-12 17:20:15
김만배 남욱 등 ‘대장동 4인방’을 상대로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14건, 5579억원 규모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해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금융회사를 통해 확인한 계좌는 사실상 깡통이었다. 2700억원을 청구한 김만배 측 화천대유 계좌에는 고작 7만원이 들어있었고 1000억원을 청구한 더스프링 계좌...
대장동 일당 계좌 '깡통' 논란 2026-01-12 14:21:17
항소 포기 이후 남욱 등 대장동 일당의 자산 처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난해 12월 대장동 4인방 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에 대해 가압류·가처분 14건(5579억 원)을 신청해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하지만 이후 제3채무자(금융기관)의 진술로 확인된 가압류 계좌의 잔액은 김만배 측...
성남시 "대장동 추징보전 계좌 열어보니 잔고는 '깡통'" 2026-01-12 11:33:54
잔액 7만원, 더스프링 계좌는 1000억원 대비 5만원이었다.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도 300억원 청구에 4800만원만 남아 있었다. 현재 확인된 잔액은 전체 범죄수익 4449억원의 0.1% 수준이다. 시는 검찰이 2022년 수사 과정에서 범죄수익의 96.1%가 이미 소비·은닉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공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성남시, 남욱 숨겨진 자산 2000억원 포착…가압류 전면 확대 2026-01-06 12:15:40
확대 추진한다. 시는 최근 남욱 실소유 법인인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와 관련한 300억원 규모 채권 가압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해당 계좌에 1010억원 상당을 추징보전해둔 사실을 확인했다. 또 남욱 소유의 서울 강동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약 1000억원 규모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한...
'대장동' 남욱, 2천억원 더 있었다...성남시 가압류 확대 2026-01-06 08:44:03
최근 남욱의 차명재산으로 판단되는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를 상대로 낸 300억원 규모의 예금 채권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후 금융기관이 법원에 제출한 채권·채무 관련 진술서를 확인하던 중 검찰이 앞서 해당 계좌에 1천10억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처를 해둔 사실을 파악했다. 이밖에 남욱 소유 서울...
성남시 "대장동 4인 재산 동결…檢추징액보다 많은 5173억원" 2025-12-23 17:31:37
많은 금액이다. 성남시는 김만배 남욱 유동규 정영학 등 ‘대장동 4인방’을 상대로 5개 법원에 낸 가압류·가처분 신청 14건 중 인용 12건, 기각 1건, 미결정 1건의 판단이 내려졌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청구액 5673억원 가운데 5173억원 상당의 재산을 동결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씨에 대한 가압류 신청...
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총력 2025-12-23 10:44:46
인용됐다. 남욱의 경우 청담동과 제주 소재 부동산에 대한 처분금지 가처분 2건과 엔에스제이홀딩스 명의 예금 300억원 등 총 420억원 규모의 가압류가 인용됐다. 다만 남욱의 차명 재산으로 판단된 역삼동 엔에스제이피엠 명의 부동산(약 400억원)에 대해서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검찰이 이미...
성남시 5000억 가압류 조치에도…김만배·남욱, 추징보전 해제 청구 2025-12-16 17:46:10
씨와 남욱 변호사 등은 이달 초 법원에 몰수 및 추징보전 취소 청구를 잇달아 제기했다. 성남시는 지난달부터 대장동 일당 재산에 대해 14건(5673억원)의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이 중 7건(5173억원)에 대해 법원 결정을 받았다. 남 변호사(420억원)와 정영학 회계사(647억원) 건은 ‘인용’이 확정돼 즉시 재산 동결 효과가...
성남시, 김만배 재산 4100억 '담보제공명령' 확보 2025-12-15 16:29:48
7건을 인용했고, 5건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렸다. 남욱씨(420억원)와 정영학씨(646억 원)에 대한 가압류는 이미 최종 인용됐다. 김만배 씨와 유동규 씨 재산도 담보 공탁이 이뤄지는 동결될 예정이다. 가압류 인용 및 담보제공명령 금액은 총 5173억원에 달한다.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추징보전한 4456억원보다...
신상진 성남시장 "숨길 곳 없다"…대장동 5673억 동결 착수 2025-12-09 10:51:48
조치의 구체적 진행 상황을 직접 공개했다. 성남시는 남욱, 김만배, 정영학, 유동규 등 4명을 상대로 총 5673억 6500만 원 규모의 가압류를 청구했다. 이는 검찰 추징보전 청구액보다 1216억원 많은 금액이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거둔 아파트 분양 이익까지 손해배상 범위에 포함한 결과다. 시는 지난 1일 부동산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