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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구하겠다"며 처자식 굶긴 아빠…딸이 도살장 달려간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02 23:59:02
그리는 로자의 집념에 결국 인부들도 항복했습니다. 나중에는 인부들이 스케치하기 좋은 부위를 골라 먼저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작업에 몰두하다 보니 여성복의 긴 치마와 꽉 조이는 코르셋이 거추장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로자는 큰 결심을 합니다. 바지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입고 싶으면 언제든 옷장에서 바지를...
김병기 비공개 의총서 토로 "아내 법카 유용, 전혀 사실 아냐" 2025-12-31 15:50:15
"도와줄 수 없다", "이거는 도와드려서도 안 된다", "정말 일이 커진다", "왜 이런 걸 내게 상의하고 그러느냐"고 난감해했고 강 의원은 "저 좀 살려달라"면서 읍소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원내대표와 관련한 고발 사건 10건을 모두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김...
두나무, 인사혁신처장·병무청장 표창 수상…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기여 공로 2025-12-31 09:33:47
자료 제공 및 확인 업무에 협조했다. 이밖에도 두나무는 현재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지자체, 법원 등 다양한 법 집행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국내 디지털자산 보유자의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디지털자산은 국민들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디지털자산이 보다 투명하고 믿을 수...
교사에 수억원 주고 '문항 거래'…檢,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2025-12-31 00:51:44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함께 적용됐다. 검찰은 대형 입시학원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하이컨시와 강남대성학원 계열사인 강남대성연구소 법인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교사들과 문항을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 출제 문항 등을 받는 대가로 계약한 교사들에게 시대인재는 7억여원, 대성학원은...
李·시진핑 두달만에 재회…핵잠·경제협력 테이블 오를 듯 2025-12-30 17:56:34
수도 있다. 최근 한·미가 핵잠 건조를 위한 별도 협정 마련에 들어가자 중국 관영매체의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22일 “한·미의 핵잠 계획은 핵 비확산에 심각한 위협이며 군비 경쟁을 촉발하고 평화와 안정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해 구조물,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를...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이 왜…줄줄이 재판행 '발칵' 2025-12-30 17:43:24
전 시험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받는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과정에서 일부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제작해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거나,...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기소…현직교사와 문항 거래 혐의 2025-12-30 16:30:08
숨지도 않고 져야 할 책임이 있다면 끝까지 지고 갈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난 해당 건에 대해 도덕적·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해관계자들이 많아 아직 모든 걸 말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날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부끄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두...
KT 해킹에 전 이용자 위약금 면제 조치…KT "보상안 곧 발표"(종합) 2025-12-29 15:09:27
당국에서 침해 사고 정황을 안내한 이후에 서버 운영체계(OS)를 재설치 또는 폐기하며 구체적인 침해 내용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LGU+가 조사를 방해했다고 보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LGU+는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KT 역대급 서버 해킹…정부, 전 이용자 위약금 면제 요구 2025-12-29 14:00:03
당국에서 침해 사고 정황을 안내한 이후에 서버 운영체계(OS)를 재설치 또는 폐기하며 구체적인 침해 내용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LGU+가 조사를 방해했다고 보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LGU+는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대통령 등에 업고 매관매직 일삼아" 2025-12-29 12:45:24
명품 귀금속(1억380만원),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에게 받은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8293만원 상당) 등이 뒤를 이었다. 수사를 마무리한 특검팀은 이제 공소 유지를 위한 체제로 전환한다. 특검 차원에서 규명하지 못한 사건은 정리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할 계획이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