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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독거노인에 명절 먹거리 전달 2026-02-19 17:41:21
토스뱅크(대표 이은미·사진)는 독거노인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설 명절을 혼자 보낸 서울 마포·서대문구 독거 어르신 220명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전달했다. 명절 먹거리는 누룽지 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됐다.
조성진이 말했다 "선생님이 조율하면 音에서 빛이 나요" 2026-02-19 17:27:24
이 피아노는 따뜻함과 웅장함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건반 하나엔 한 소리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똑같은 건반이라도 누르는 힘의 세기, 깊이, 터치감에 따라서 색채가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죠. 건반은 88개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일, 그게 ‘조율...
최민정 '노련함' 김길리 '폭발력'…원팀으로 일군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12:33
1년 뒤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의 대미를 장식하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다. 시상대 위에서 누구보다 밝게 웃은 그는 “(마지막 코너에서) 거의 네 발로 타는 것처럼 양손을 다 짚으면서 안 넘어지려고 버텼다”며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 너무 기뻐서 언니들에게 달려가고 싶었다”고 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원자바오, 쓰촨 대지진 피해 학교에 서한…"굳세고 굴하지 않아" 2026-02-19 17:04:43
나고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이어 "지진 이후 베이촨중은 새로운 베이촨으로 우뚝 섰고 굳세고 굴하지 않으며 굳은 의지로 분투해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평가했다. 원 전 총리는 2008년 5월 발생한 쓰촨 대지진 당시 국무원 총리로서 여러 차례 쓰촨성을 찾아 구조 작업을 독려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특히 베이촨중을...
직선의 시대에 맞선 곡선…'한잔의 예술'을 완성하다 2026-02-19 16:49:10
간절한 마음이 잔의 곡선을 따라 전해진다. 알고리즘이 예측할 수 없는 장인의 미세한 손떨림. 규격화된 데이터로는 재현할 수 없는 유기적인 곡선의 결. 이 감각들은 효율에 매몰된 우리를 깨우는 하나의 장치로 되돌아온다. 방브에서 만난 시대의 유산 비 내리는 오전의 방브 시장, 크리스털 글라스가 빼곡히 들어찬 한...
이성경·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정우·유연석 뛰어넘을까 [종합] 2026-02-19 15:18:15
때 변함없는 마음인 거 같다. 결과는 시청자분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잘 만들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작품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이미숙·강석우 40년 만에 재회…"호흡? 너무 잘 맞아" 2026-02-19 14:55:34
설레는 마음이 컸다"며 "젊은 날의 풋사랑이 아닌, 인생을 잘 살아온 중, 노년의 깊은 사랑을 이번 작품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안겼다. 강석우는 "'종말의 바보' 끝나고 성적이 안 좋아 배우로서 연기는 끝이 아닌가 생각도 했고, 제 또래 배우들도 대사 외우는 것에 어렵다는 얘기도 듣고,...
오늘 처음 본 사람, 별론데? 과학이 맞다고 답했다 2026-02-19 14:42:43
신체와 마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흥미롭게 알려준다. ‘동조’(Synchrony)는 ‘동기화’로도 번역이 가능한데, 신체와 정신이 외부 대상과 일치하는 현상이다. 실제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자세를 따라 하는 동안, 심박수나 혈압, 뇌파, 자율신경 그리고 호르몬 활동까지 동기화된다는 사실이...
새벽 3시 기상해 왕복 7시간 통학 85세 이군자 할머니, 목원대 한국화전공 졸업 2026-02-19 13:24:14
더 커졌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대학 진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씨는 목원대를 선택한 이유로 “한국화 분야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온 곳으로 알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추천이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편입생은 2명이었는데 다른 1명은 한 학기 뒤 학업을 중단했고, 이 씨는 끝까지 남아 과정을...
엄마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남매의 극명한 온도 차…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2026-02-19 12:57:02
한 영원한 거야. 우리들 마음 속에 영원한 거야”라는 카피는 상실을 기억으로 채우려는 도진만의 애도 방식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 믿고 보는 배우들과 연극계가 주목하는 연출가 박주영의 만남 이번 작품은 제60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하며 연극계가 가장 주목하는 창작자로 떠오른 박주영이 극작과 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