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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경찰은 3개월 동안 친모에게 '해바라기 센터 녹화 진술을 위해 참석하라'고 전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책임을 묻거나 강제할 방법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검찰까지 폐지되면 경찰이 과연 스스로 '수사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명의만 바꿔달라"는 임차인 제안, 무심코 수락했다간 20년 점유 허용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0 17:05:01
임차인의 말 뒤에 숨겨진 법적 무게를 직시하십시오. 명확한 법적 해석과 전문가의 정교한 조력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안전하게 수호하시기 바랍니다. 배준형 수석전문위원(밸류업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디벨로퍼 & 공인중개사 & 법원경매 매수신청 대리인 문의: landvalueup@hankyung.com / 02-3277-9856...
이경률 회장 "암 백신부터 맞춤형 건강관리까지…정밀예방 시대 열 것" 2026-02-10 15:31:11
1983년 세운 건강검진센터다. 전 국민 의료보험도 없던 시기 한국에 검체 검사, 건강 검진이란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미국에서 혈액을 활용한 암 조기 검출법을 연구한 이 회장은 이를 한국형 검진 시스템에 이식했다. 이 회장은 “인구 고령화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 수명과 기대 수명 간의 격차는 인류의 가장 큰...
[AI픽] 정부, AI 기술 활용해 식품 위해예측 체계 가동한다 2026-02-10 15:16:20
오는 3월 19일 개정 '식품안전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정부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AI 기술을 활용해 예측하고, 식약처를 통해 식품위해예측센터를 지정 및 지도·감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 위해예측 실시 및 시책 추진 시 고려사항 ▲...
"배임죄, 적극적 경영의지 약화 우려…부작용 줄일 입법 필요" 2026-02-10 14:00:19
입법 필요" 한경협, '배임죄 개선' 세미나…"형사·민사 책임 명확 재설정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행 배임죄가 모호한 구성 요건과 주요국에 비해 지나치게 무거운 처벌 규정 등으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방해하고 있어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가...
장관실에 '전력수급현황판' 설치…기후부 '실험' 뭐길래 2026-02-10 11:10:30
압도한 것은 한국전력거래소(KPX)에서나 볼 법한 대형 ‘일일 전력 수급 현황판’이었다. 화면에는 하루 시간대별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물론 원전, 석탄화력, LNG 등 각 발전원의 출력 상황이 색색의 그래프로 펼쳐져 있었다. 이 현황판은 전국의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원별 실시간 출력 현황과...
"반도체 투톱 덕봤다"…실적 발표 상장사 65% '기대 이하' [분석+] 2026-02-10 08:01:31
전기차 산업의 불황이 이어진 데 더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보조금도 감소한 결과다. LG전자의 영업손실 규모(1090억원)도 예상치(76억원 적자)의 10배 이상이었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관세 정책의 변화, 중국 업체들과의 출혈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 악화 추세...
[우분투칼럼] 2026년 아프리카도 'K자 양극화' 두 말 달린다 2026-02-10 07:00:03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의 수요도 높다. 특히 냉각 설비와 전력 인프라까지 갖춘 데이터센터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이 흐름을 미리 내다본 에퀴닉스는 국가를 가리지 않고 시장이 있다면 과감히 진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기업은 기술 부동산 업계의 최상위...
'오타쿠 성지' 등극하더니…"이젠 월세 주세요" 무슨 일이 [현장+] 2026-02-09 19:45:02
법률(집합건물법) 제42조는 관리규약의 요건과 효력을 규정하고 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상가건물은 관리규약을 통해 업종을 제한하는 취지의 규정을 둘 수 있고 관리규약을 우선한다는 것이 대법 판례"라며 "상인회 등이 합의를 통해 관리규약을 바꾸면 문제없다. 국제전자센터의 경우도 별문제가...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中 전기차 구조조정 '칼바람' 2026-02-09 17:22:38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연구개발(R&D) 센터. 한국 매체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아 지난 4일 방문한 이곳에선 BAIC와 중국 대표 빅테크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전기자동차 ‘스텔라토S9T’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이 한창이었다. BAIC와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스텔라토는 디지털 콕핏(운전석에 설치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