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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아프리카 민주주의] ⑤전문가 진단 2026-03-03 07:01:05
국경 통제 실패, 정치 엘리트 부패, 사법부의 정치화 등이 겹쳐 정부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약화하고 시민 신뢰는 빠르게 소진돼 질서 회복이나 국가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세력에게 쿠데타의 빌미를 주게 된다는 분석이다. 김 소장은 아프리카에서 반복되는 쿠데타가 민주주의 자체의 실패라기보다 형식만 남은 민주주...
전쟁 최대 수혜자는 네타냐후…비리 혐의서 기사회생 2026-03-02 18:32:33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사법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프랑스 르몽드는 “(이스라엘) 야권이 네타냐후 정권보다 다소 우세한 상황에서 전쟁이 발발해 야당의 집권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을 막을 ‘국면 전환 카드’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에선 최근...
해수부 장관에 '부산 출신 관료'…HMM 민영화 이끈다 2026-03-02 18:28:25
권익위원장에 임명된 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수원지법 안산지원장을 지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이 대통령 측 변호인단 가운데 최고참 변호사였다. 정 변호사를 포함해 이 대통령이 기소된 각종 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단 출신 인사 10여 명이 이번 정부 요직에 임명됐다....
[취재수첩] 판·검사에만 굳게 닫힌 의원회관 2026-03-02 17:30:13
몇 달간 집단 무기력증에 빠져 있다.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두 축을 뒤흔드는 ‘개혁’의 태풍이 몰아치면서다. 여당은 병오년(丙午年) 적토마와 같은 기세로 수십 년을 이어온 사법제도의 틀을 입법을 통해 뜯어고치는 데 성공했다. 2030년이 되면 대법관 수는 지금의 두 배를 넘는 26명이 된다. 대법원 판결 사건은 기본권...
현장 경찰 절반 줄였지만…3·1절 도심 집회 '평온' 2026-03-02 13:49:55
2건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를 검토 중이다. 이번 3·1절 집회는 서울경찰이 ‘집회·시위 관리 리디자인’ 정책에 따라 관리한 첫 사례다. 경찰은 과거 불법 예방 차원에서 대규모 기동대를 선제 배치하던 관행에서 벗어났다. 대신 주최 측이 질서유지인을 통해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유도하고, 사전 협의를 통해...
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3-02 13:35:50
강훈 변호사(서울고등법원·사법연수원 14기), 홍지욱 변호사(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16기), 김재호 변호사(서울가정법원·16기)가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검사와 청와대 경제비서관을 지내고 기업 자문 경험을 갖춘 김찬진 변호사(고등고시 15회)가 가세했다. 네 사람의 공통된 인식은 만연한 법조 비리에 순응하지 않고...
李 지지율 6주만에 '하락'...서울·영남권서 내려 2026-03-02 09:44:20
대해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로 인한 독주 프레임 논란, 광주·전남 우선 행정통합으로 촉발된 충남·대전·영남 지역 소외감, 부동산 가격 하락 전환에 따른 수도권·고령층 이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필리버스터 대여 투쟁으로 보수층이 결집한 것과 함께 충남·대전,...
[사설] 위헌소지 여전한 사법개혁 3법, 거부권 행사 후 재입법이 정석 2026-03-01 17:45:40
‘사법 장악 3법’으로 불릴 만하다. ‘대법관 증원법’이 2년 후 시행에 들어가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 증원분 12명과 퇴임자 후임 10명을 포함해 전체 대법관의 85%인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특정 정권에서 대법관 대다수를 임명할 경우 사법부가 행정부의 영향력 아래 놓이거나 특정 정파에 편향될 수밖에 없다....
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2026-03-01 17:34:46
추진력으로 최종 확정되자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법개혁 3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 소집된 전국법원장회의가 오는 12~13일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지만 뾰족한 대책이 나올 수 있을지 미지수다. ◇역대 최대 강도의 사법개혁 현실화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26, 27, 28일...
'15조 두나무 빅딜' 시니어 박종현·주니어 조용호, M&A 자문 정상 2026-03-01 17:20:41
박종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2025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법률자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가장 촉망받는 주니어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는 김앤장의 조용호 변호사가 차지했다.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선 15조원 규모의 ‘메가딜’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